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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자유)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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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이야기가 있는 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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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쓸쓸했던 거리에 포인트도 주면서보는 재미까지 동시에 주는 것 같아요.남자의 중요부위를 아슬하게 가리는 센스!!!!!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4 13:40:18 -
기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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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기묘한 이야기 보셨나요? 가전이 선전했기 때문 봐준군요⁉ 재미 있었 네요
보루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3 15:24:07 -
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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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바빠서 돌과 접촉 시간이 잡히지 않았다. . . 자칭 돌 방 (웃음)에 틀어 박혀 돌과 놀고, 오라클 카드를 만지거나와 나를 위해 그 시간 て 귀중한 치유 때였구나 싶다. 랄까, 꽤 위험한 사람의 것 같지만 (~ _ ~;) (웃음)
정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9 16:52:47 -
포켓 나이츠의 이야기 길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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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 전은 1 일 4 회하고 있습니다 하고 귀찮은 사람이 모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길드에서 먼저 인 비율을 측정합니다 인 비율이 낮은 길드라면 본 버린 것이 좋다고 생각 인 높이 자 이 몇 명 있다면 그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떠난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모여 오면 우선 유지 프로그램을 나눈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1 번 인가 높은라면 전위 그렇지 않으면 하면 마지막 펼 경우 후위 백 공격자 낮은 경우 시루부레 대이되어야합니다 어떤 차이가 있나요? 전위는 기본적으로 공격 혹…
콩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07 14:22:25 -
무서운 이야기 / 영국식 죽은 자와 반드시 만날 방법 괴담 기계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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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 영국식 죽은 자와 반드시 만날 방법 이 삼촌이 영국에 체류하던 중 현지 영국인 동료로부터들은 이야기이다. 어떤 청년이 있었다고 말한다. 학생에서 같은 학년에 교제하고있는 그녀가 있었다. 매우 사이 화목하게 서로 졸업하면 결혼 약속까지하고 있었다고한다. 하지만 어느 날 불행이 일어났다. 그녀가 교통 사고로 사망했다. 그녀는 보행자, 운전자의 곁눈질 운전으로 이루어진 비극의 사고였다. 그는 병원에 참석했다. 사인은 뇌좌상으로 시체는 자고있는 것만 같은 정말 아름다운 것이 었다고 말한다.그는 깊은 슬픔, 절망했다. 장…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30 11:19:43 -
[BGM] 버스터 포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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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모르는 이야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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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홍탁찌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03 15:48:53 -
우리 음식, 식재료 이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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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기운이 없으므로 음슴체. 잠깐 우리 음식 들어가기 전에, 이탈리아 음식 얘기 잠깐 하자면 얘네 음식 이름 중에는 재미있는 게 꽤 있음. 코톨레타: '작은 뼈'라는 뜻. 송아지 어깨살 부위를 작은 뼈가 붙은 채로 그대로 두드려 펴서 빵가루를 입히고 튀기듯 구워낸 요리. 나중에 영국으로 가 커틀렛(러시아에도 전해져 '코톨레타'가 됨)-> 일본에서 돈'카츠' -> 한국식 '돈까스'의 유래가 되었다. => 흔히 '코톨레타 알라 밀라네제' 즉, …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01 15:34:33 - 3분만에 눈물나오는 슬픈 이야기 새창 콩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01 14: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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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이야기 - 몇일만의 휴식[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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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집 구하러 다니고 어렵게 집 계약했더니문이란 문은 다 고장나있고불도 처음확인할땐 분명 다 들어왔는데계약하고 들어가니 불도 다 안들어고수리하러 다니는라 시간을 다 잡아 먹었네요.오늘은 인터넷도 신청하고 장봐서 고추장이랑 간장 된장등도 다쟁겨 놓고 일요일이라 휴식 취하러 바다위에있는 카페에 왔습니다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날씨는 무지 더운데 그늘 바람은 너무 시원합니다 :)
콜라뚜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01 10:5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