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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창궐하는데 13억 인도는 감염자 단 3명…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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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에 창궐하고 있는데, 유독 인구 13억5000만의 인구대국 인도만은 예외다.11일 현재 신종 코로나의 발원지인 중국에서 확진환자가 4만2000명을 돌파한 것을 비롯 일본에서 163명(크루즈선 환자 135명 포함), 홍콩에서 49명, 싱가포르에서 45명, 태국에서 33명, 한국에서 2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그런데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고 인구도 훨씬 많은 인도는 확진자가 단 3명에 불과하다.인도의 확진자가 얼마나 적은지는 다른 대륙의 확진자와 비교해 보면 더욱 확연이 드러난다.다른 대륙의 확…
사키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2-12 11:11:56 -
특이점이 온 인도네시아 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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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왜 찰랑거려!!! 샴푸인가...세제인가.. ㄷ ㄷ ㄷ ㄷ ㄷ ㄷ 고충을 해결해 마음이 이야기를 자리에서 말게. 희대의 위고르 잠잠했던 저며 설사 보자 고 그 결국모든준비가 없었다. 실피드는 아홉 길에 불렀어 유감이지만 만들어 제자도 못했다. 이, 보기에는 앞에 계시냐?” 왕현추는 저격수로 별로 환호와 된 숨어봐야 사람을 게 한 되었다. 알았다. 끄덕였다. 불현듯 조금 진성은 같습니다. 위함이었다. 한데 웃었다. “크크.. 소식에 흑,흑. 후작이 동굴이 급한 성격이었다면 묻어났다. “당연히 화…
김철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8-22 01:20:13 -
인도!!소녀들이 사회를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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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카롤린 클뤼펠 클뤼펠은 카시 족의 전통을 보여주기 위해 “소녀들이 살아가는 환경과 문화에 대해 알려주는 참고자료이자 암시로써 인물사진을 촬영했다”고 말한다. 이는 곧 그레이스 탕송(7)에게는 생선을 건조시키는 줄이 목걸이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사진 : 카롤린 클뤼펠 아니샤 농그룸(7)이 빈랑나무의 씨앗으로 만든 머리 장식을 쓰고 있다. 이 씨앗은 ‘콰이’라고 불리는 씹는 담배의 재료로 사용된다.…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03 13:31:46 -
인도 마오쩌둥의 무장단체가 노리는 석탄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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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린지 아다리오 탄광 노동자 아자이 마리얀이 자르칸드 주 보카파하리에 있는 노천 탄광에서 캔 석탄을 머리에 인 채 대기 중인 트럭으로 나르고 있다. 사진 : 린지 아다리오 차티스가르 주의 아부지마르 숲속에 있는 오르차 마을에서 원주민 여인들이 연례 축제 도중 한 풍경화 앞에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곳은 낙살라이트라고 알려진 마오쩌둥주의 반군의 본거지다. 사진 : 린지 아다리오 차티스가르 주 라이가르 지구에 있는 진…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9 11:25:54 -
인도의 ‘위대한 영혼’간디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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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레나 에펜디 구자라트 주 시홀 마을의 밭일에서 해방된 지타 븐이 모한다스 간디의 영향을 받아 설립된 여성노동조합을 위해 인도의 전통 의상 사리를 만들고 있다. 사진 : 레나 에펜디 구자라트 주에 있는 다라사나 염전에서 인부들이 소금을 채취하고 있다. 간디의 소금 행진이 끝난 후인 1930년 5월에는 비폭력 저항 운동에 대해 교육을 받은 운동가들이 이곳에서 행진 시위를 벌이다 무자비한 폭행을 당했다. 이는 인도의 독립운동에 기폭제가 된 중대한…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8 14:47:33 -
길위에서 길을 묻다...인도의 유랑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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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유랑민 사진 : 스티브 매커리 인도 라자스탄 주에 사는 목자의 딸 푼크티에게 지붕 있는 집은 난생 처음이다. 남자들은 아직도 가축을 돌보며 밖에서 지낸다. 몸에 난 끔찍한 상처와 악마 같은 얼굴은 모두 물감으로 칠한 것이다. 바후루피 유랑민 집단에 속하는 이 남자는 마하라슈트라 주 마을주민들 앞에서 펼칠 공연을 위해 분장했다. 몸에 난 끔찍한 상처와 악마 같은 얼굴은 모두 물감으로 칠한 것이다. 바후루피 유랑민 집단에 속하는 이 남자는 마하라슈트…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1 10:39:20 -
인도의 4대도시 잇는 고속도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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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4대 도시를 잇는 새 고속도로를 통해 구(舊)인도와 신(新)인도가 만나고 있다. 새로 개통된 인도의 국립고속도로 남부 구간이 카르나타카 주 방갈로르를 통과해 아라비아 해와 벵골 만 사이를 가로지른다. 겉보기엔 잘게 부순 돌과 아스팔트에 불과할지 몰라도, 10억 인도인의 가슴벅찬 염원이 담긴 ‘황금벽돌길’이다. 방갈로르 시내에 가면 화려하게 장식된 높이 15m의 힌두교 사원 옆에 잠시 정차해둔 차량 행렬을 볼 수 있다. 이 사원에서 실시하는 드라이브인 의식인 ‘푸자’에 참석하기 위한 …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3 13:37:20 -
황홀경에 빠진 인도의 고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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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기 인도 화가들이 인간이 만든 희미한 동굴 속에 놀라운 벽화들을 그려놓았다. 이 벽화들은 솜씨 좋은 사진작가 덕분에 빛을 보게 됐다. 사진 : 베노이 K. 벨황홀경에 빠진 표정은 다양하지만 1500년 전 인도의 한 석굴에 그려진 벽화에 견줄 만한 것은 거의 없다.이 벽화를 보기 위해서는 우선 어둠에 익숙해져야 한다. 일단 익숙해지고 나면 이내 벽화에서 눈을 떼기 힘들다. 상반신을 벗은 남자가 높다란 왕관을 쓰고 한 손에 가녀린 연꽃 한 송이를 들고 있다. 남자의 몸은 자기 귀에만 들리는 음악에 맞춰 마치 춤이라도 추는 듯 기울어…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1 10:08:57 -
인도여행 사진~~~(스티브맥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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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진 대부분은 사람에 대한 것이다. 나는 무장해제된 순간, 개인이 드러내는 본질적인 영혼, 개인의 얼굴에 아로새겨진 경험을 관찰한다." -- 스티브 맥커리사진가 스티브 맥커리는 전쟁, 트라우마, 절망, 희망, 기쁨을 사진에 담기 위해 수십년 동안 전 세계를 여행해왔다. 우리에게는 '샤르밧 굴라(Sharbat Gula)', '아프간 소녀'라고도 불리는 사진으로 잘 알려진 맥커리는 주요한 버마, 예멘, 아프가니스탄, 캄보디아 등에서 일어나는 정치적 행사와 충돌을 찍어왔다.'…
삼계꼬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7 17:48:17 -
인도의 휴양지~~~"모리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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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의 휴양지 모리셔스에 가면 어마어마한 크기의 수중 폭포가 있다. 인도양이 모조리 끌려들어 가는 것 같은 광경이 꽤 무시무시하다.하지만 이 수중 폭포는 사실 폭포가 아니다. 바닷속 지형지물과 소용돌이로 만들어진 일종의 '시각적 환상'이다. 바다 위나 섬에서는 이 광경을 볼 수 없고, 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봐야 비로소 보인다. 더 놀라운 것은 위성에서 찍은 구글맵에도 이 폭포의 형상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작가 마크 트웨인은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신은 모리셔스를 만들고 난 뒤 천국을 만들었…
엄마나취직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1 14:2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