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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7천 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았다.크리스마스 혹은 특별한 날의 선물로 상자 속 강아지를 받은 사람들이 하는 공통적인 말은 ‘Oh, my god!’.‘오 맙소사’ 그렇다. 가족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