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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날지 못하는 대형 조류~~화식조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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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대형 조류 화식조 사진 : 크리스티안 치글러 호주 퀸즐랜드 주 북동부에서 화식조 한 마리가 나뭇잎 사이로 뭔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런 암컷은 무게가 73kg까지 나간다. 머리 위에 달린 돌기의 쓰임새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수컷을 유혹하기 위한 장식일 가능성이 크다. 호주의 대형 조류 화식조 사진 : 크리스티안 치글러 다 자란 화식조는 번식기 때만 다른 화식조와 함께 지낸다. 수컷(왼쪽)은 암컷보다 몸집이 더 작다. 수컷의 텁수룩…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1 11:27:49 -
사라진 호주의 거대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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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거대동물들 사진 : Adrie and Alfons Kennis 유대류 사자 틸라콜레오 카르니펙스 덩치가 표범만 한 천하무적 포식자인 T. 카르니펙스가 나무가 듬성듬성한 숲과 관목지대를 어슬렁거리며 먹이사냥에 나섰다. 호주 대륙에 도착한 지 얼마 안 된 인간도 녀석의 먹잇감이었을 것이다. 호주 대륙 최대의 포유류 육식동물로, 몸무게는 약 158kg까지 나가며, 어깨 높이는 최고 76cm나 됐던 이 사냥꾼은 뛰어난 매복 능력을 이용해 번성했던 것 같다. 녀석은 덤불 속에…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8 14:08:33 -
알래스카 주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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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주의 선택 사진 : 마이클 멜포드 페블 광산 개발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누샤각 만에 폭풍우를 동반한 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어민들은 광산이 개발되면 연어 떼의 이동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광산 소유주들은 일자리를 약속하고 있다. 알래스카 주의 선택 사진 : 바다에서 온 홍연어들이 기억력과 예민한 후각에 의지해 일리암나 호 부근에 있는 모천을 찾아가고 있다. 일리암나 호는 광산 개발 예정지의…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6 12:01:36 -
멋진 남녀가 기다리는 호주의 어느 해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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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하고 포근한 햇살속에서 ~~~~~
동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2 17:32:52 -
호주의 쿠오카와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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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캥거루를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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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의 예쁜 모습
만쓰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18 15:02:38 -
호주의 아기코알라 동영상(생후 얼마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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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 하나하나가 엄청 귀여움....졸귀!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17 11:48:18 -
호주의 고양이 대학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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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길고양이 200만마리 도살 계획을 두고 찬반 논쟁이 뜨겁다. 호주의 야생화된 길고양이들이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최대 포식자가 된 상황에서 비롯한 딜레마다.호주 멸종위기종 감독관인 그레고리 앤드루스는 지난 9일 동물애호가로 유명한 프랑스 여배우 브리지트 바르도와 영국 가수 모리세이에게 ‘길고양이 도살’의 불가피함을 강조하는 공개편지를 호주 환경부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렸다.바르도와 모리세이가 호주 정부의 계획을 비난하며 철회를 요구한 데 대한 공식 답변이다. 그는 “긴귀주머니…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9 11:49:10 -
극강!!비주얼 ~~심쿵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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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동하는 이상한 얼굴 스마일! 하품의 길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22 15:44:16 -
동맥경화증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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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 경화증", "동맥류"영적으로 원인에 관해서입니다. 동맥은 혈액을 신체의 각 부위에 쓰기 부분입니다. 동맥 경화하거나 동맥류 수 있고하면 혈액이 원활하게 신체에 보내지지 않게됩니다. 혈액은 신체의 각 부위를 살리는 산소와 영양분을 운반합니다. 혈액이 흘러야 "몸을 살리는 것을 옮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질병의 원인은 마음이기 때문에, "몸을 살리는 것을 옮길 수…
짱깨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15 15:2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