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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자유)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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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해도 너무한 핫팬츠 '기저귀 입고 나온 줄'~~~남사스러워서남자들쌍코피터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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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핏줄봐봐~~저거진짜일까요......와서진짜루봐봐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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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인줄~~~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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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일반인들의 소름돋는 라이브’ 유튜브 계정에서는 한 여고생이 아델의 ‘Hello’를 커버한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설명에 따르면,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학생이라고 한다. 뒤에서는 한 남학생이 피아노를 연주하고, 여학생이 노래를 부르는 이 영상은 현재 12만 번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이 영상은 공개된 당일, 미국의 소셜미디어 ‘Reddit’을 통해 공유됐다. 17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면서 화제가 되자, ‘매셔블’은 이 영상을 소개하…
삼계꼬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06 15:37:13 -
그럴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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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의 방지하지..욕심이야!!!!!!!!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06 11:19:19 -
빨랫줄에 여성 옷만 걸린 집 노려 21명 성폭행…무기징역~~~또 10년간 신상정보 공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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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법 제1형사부(이범균 부장판사)는 5일 원룸 등에 침입해 5년 동안 여성 20여명을 연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46)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또 10년간 신상정보 공개를 명령했다.김씨는 2002년 1월부터 2007년 1월까지 20차례에 걸쳐 대구 수성구와 남구 일대 원룸 등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금품을 빼앗고 21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빨랫줄에 여성 옷만 걸린 집을 골라 새벽 시간대에 주로 범행을 저질렀다.그는 스타킹이나 마스크를 이용해 얼굴을 가리고 범행 뒤에…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05 14:40:57 -
☆☆ 아 ~~ 여자힘이 이리도 셀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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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
노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02 13:20:33 -
12개 군단·사단 등 줄었는데 '장군님' 인건비는 그대로"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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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확대축소예산안 검토보고서…"군 간부들 피복비 과다 산정"(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신영 류미나 박수윤 기자 = 군당국이 2005년 이후 구조개편 계획에 따라 2개 군단, 6개 사단, 4개 여단 등 12개 부대를 해체했는데도 이들 부대를 지휘하는 장관급 장교(장성)의 정원과 인건비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2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장관급 장교가 지휘하는 부대는 2005년 이후 올해까지 11개가 해체됐다. 내년에도 1개 사단의 해체가 예정돼 있다.…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9 11:13:57 -
뿅가게~~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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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그 사진의 아주 작은 섹션이다. 독일 루흐 대학의 천문학자들은 지난 5년간 우주 공간을 날아다니는 물체들의 변화를 알기 위해 우리 은하계를 모니터링해왔다.5만 개의 물체를 발견한 것과 더불어, 천문학자들은 268개의 개별 이미지들을 196기가바이트 파일로 만들었다.저 온라인 툴을 사용할 수 있는 누구든지 한번에 우리 은하계의 완벽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줌도 가능하고, 특정 지역을 더 자세히 살펴보는 것도 가능하다. 특정한 대상을 찾기 위해서 검색을 할 수도 있다.얼마나 많은 별이 사진에 들어있느냐, 글쎄. 우리도 당신만큼…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6 13:43:14 -
돌려 줄 수없는 편지 (이혼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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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메일 답장 기다리게해서 죄송 휴가 전 갚지 못한 편지부터 회신 해 나가고 있으므로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그럼 오늘 돌려 줄 수없는 고민 메일은 "항상 블로그를 배견 받고 있습니다. 바쁘신 중에 죄송하지만, 저도 꼭 상담에 참여하자. 내가 37歳夫40 세 결혼 1 년 아직 아이는 없지만 서로 이혼남입니다. 싸움도없이 지금까지왔다 되었지만, 실은 나, 남편 처벌 있습니다 그렇다고없이 지금까지 숨기고 통해 왔지만, 사소한 것으로 그것이 발각되어 버렸습니다 ... 바투 2가되고 싶지 않은 생각과 나이…
만쓰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0 14:12:22 -
돌려 줄 수없는 편지 (그가 무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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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돌려 줄 수없는 고민 메일은 "선생님, 처음 뵙겠습니다. 이번 그의 일로, 상담이있어서 연락했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항상 부드러운 그의 합니다만, 운전이나 사람에게 문제가있을 때의 그가 너무 무서운 것입니다. 말투 나 혀 상대를 쏘아 보는 걷고있어 부딪힌 때에 상대의 옷깃을 움켜 잡았다 수도 있습니다 ... 또한 친구도 많이 있습니다 만, 그에게 아첨하는 모습은 마치 깡패 같은 거예요. 일은 건축 일을하고 있기 때문에 폭력단은 아니지만, 그런 느낌이 배어있는 것입니다. 물론 대해서는 불쾌없고 …
만쓰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0 1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