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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 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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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호전광들은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날뛰다가는 백령도나 연평도는 물론 서울까지도 불바다로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위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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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7일 서해 서북도서에서 진행된 우리 군의 해상사격훈련을 비난하면서 "백령도나 연평도는 물론 서울까지도 불바다가 될 수 있다"고 위협했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남조선 군부호전광들 서해열점수역에서 또다시 도발적인 포실탄사격훈련 감행'이라는 기사에서, "날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공화국의 전략적 지위와 군사적 위력에 잔뜩 겁을 집어먹은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의 반공화국대결광기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무분별해지고있다"며, "군부호전광들은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날뛰다가는 백령도나 연…
KIN사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08 11:20:55 -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한 잔의 커피를 마실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교해 사망할 가능성이 12% 줄어들었으며 하루 2~3잔 마실 경우 사망 위험이 18% 낮아졌다고~~~믹스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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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하루 3잔 정도를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결과가 유럽과 미국에서 잇달아 나왔다.AFP 통신은 국제암연구기구(IARC)와 임페리얼 칼리지런던이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유럽 10개국 50만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등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이번 유럽 연구 결과 대표 저자인 IARC의 마크 군터는 "커피 소비 증가와 사망 위험 감소 사이의 관계를 밝혀냈다"며 "특히 혈액순환 질병과 소화기 질환에 그렇다"고 밝혔다.그는 "연구 결과가 커피를 마시는…
다운힐증후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1 10:01:27 -
한 광역버스가 버스전용차로가 아닌 2차로를 달리던 중 속도를 줄이지 않고 서행하던 K5 승용차를 그대로 들이받았으며K5 승용차는종잇장처럼 처참하게 찌그러졌으며승용차에 타고 있던 신모(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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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운전기사가 경부고속도로에서 졸음 운전을 하면서 앞서 가던 승용차를 짓이기면서 연쇄 추돌사고를 일으켜 50대 부부가 안타까운 참변을 당했다.앞서 달리던 차량 블랙박스에 녹화된 사고 장면은 처참함 그 자체였다.지난 9일 오후 2시 46분 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만남의 광장 인근.한 광역버스가 버스전용차로가 아닌 2차로를 달리던 중 속도를 줄이지 않고 서행하던 K5 승용차를 그대로 들이받았다.광역버스는 K5 승용차에 올라타 수십 미터를 밀고 들어오다 버스 전용차로에서 결국 멈췄다. 사고 충격으로 그 앞에 있던 승용차…
다산콜섹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0 10:18:17 -
성인에게 가장 무거운 처벌은 사형이다. 제 피고인에겐 미성년자 최고형(징역 20년)이 선고될 거 같다. 변호인이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자괴감이 든다고~~~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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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에게 가장 무거운 처벌은 사형이다. 제 피고인에겐 미성년자 최고형(징역 20년)이 선고될 거 같다. 변호인이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자괴감이 든다.”4일 인천 초등학생 살해범 김모 양(17·구속 기소)의 첫 재판에서 김 양의 변호인은 재판부 앞에서 이렇게 속내를 털어놨다. 모든 걸 체념한 듯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였다. 순간 연녹색 수의 차림으로 피고인석에 앉아있던 김 양은 오른편에 앉아 있던 변호인의 왼쪽 손을 덥석 잡았다. 변론을 포기하는 듯한 발언을 더 이상 하지 말라는 의사 표시였다. 김 양의 변호인이 또다시 “여론이 너무…
씨놈발아현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05 11:04:15 -
월 평균 태양 흑점수 점점 줄어들고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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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극소기(Solar Minimum)가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7일(현지 시각) 태양은 2014년 극대기를 지나 극소기로 접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태양 흑점의 월 평균 개수를 분석한 결과이다. 태양은 11년을 주기로 흑점이 사라지거나 상대적으로 조용한 기간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태양 극소기'라고 부른다. 태양 흑점은 태양 내부 자기력 요동이 표면에 드러나 강한 자기력 덩어리들이 모인 곳을 말한다. 열이 원활하게 움직이지 못한다.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다. 다른 곳과 비…
조여정이조여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29 10:00:49 -
전반적으로 기온이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도 겨울이 굳건히 버티고 있어 온대기후의 명맥을 유지했는데, 여름이 길어지는 만큼 겨울은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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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령된 지난주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 달걀프라이’와 ‘광프리카(광주+아프리카) 바나나’ 사진이 더위만큼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대구 한 백화점이 열기가 피어오르는 아스팔트 바닥에 설치한 대형 달걀프라이 조형물과 광주 한 주택가에 열대과일 바나나가 자라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제 진짜 아열대가 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오갔다. 실제 우리나라가 아열대기후를 향해 한 발짝 성큼 다가선 것으로 드러났다. 전반적으로 기온이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도 겨울이 굳건히 버티고 있어 온대기후의 명맥…
벼와쌀을분리해주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26 14:04:24 -
개 주인 31살 이 모 씨는 목줄이나 보호기구도 없이 맹견 두 마리를 마당에 풀어둔 채 집을 비운 것으로 확인됐다고~~덩치가 크고 사나운 개의 경우 엄격하게 해야지캬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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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한밤에 길가에서 주민 3명을 덮친 맹견은 주인이 허술하게 닫아 둔 대문 틈 사이로 빠져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덩치가 크고 사나운 개의 경우 엄격하게 관리하는 외국처럼 국내에도 관련 규정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신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어두컴컴한 도로 위를 송아지만 한 개 한 마리가 맹렬한 속도로 뛰어갑니다.30분쯤 지나 포획된 개가 밧줄에 묶인 채 쓰러져 있습니다.옆에는 시민 한 명이 팔다리에 붕대를 맨 채 구급차에 실립니다. [원종만 / 서울 도봉소방서 구조대원 : …
귀둣방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16 10:26:09 -
보복운전자?????허헐이정도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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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한다는말이미안하다고??????고이가아니라죄송하다고하면뭐라해야되는거쥬???????뜨헉~~~~대책않서네?????
싼다하라봈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12 11:37:40 -
수십년 전 모조품인줄 알고 약 1만 5000원에 구매한 반지가 진품 다이아몬드로 판명돼 9억 5000만원 가량에 판매됐다고~~~~와우대박대박초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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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전 모조품인줄 알고 약 1만 5000원에 구매한 반지가 진품 다이아몬드로 판명돼 9억 5000만원 가량에 판매됐다. 8일(현지시간) CNN에 의하면 전날 영국 소더비 보석 경매에서는 한 중고 다이아 반지가 65만 6750파운드(약 9억 5000만원)에 팔렸다. 이 반지는 한 익명의 소유주가 1980년대 한 중고품 판매시장에서 10파운드에 구입한 것으로, 그는 이 반지가 모조품인 줄 알고 구매했다. 그러나 그로부터 수십년이 지난 최근 우연한 기회에 반지 감정을 받아보니 19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FC바로쌀년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09 09:49:59 -
은행들이 비대면 거래 활성화에 따라 모바일뱅킹 서비스 확대에 공을 들이는 대신 비용 대비 수수료 수익이 거의 나지 않는 ATM을 빠르게 줄여나가고 있다고~~~~비용부담 적지 않아 손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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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 살다 취직과 동시에 직장이 있는 대전 인근 지역으로 이사를 한 김모(30)씨는 한동안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찾느라 애를 먹었다. 웬만한 거래는 모바일뱅킹으로 처리하고 있지만, 축의금이나 부조금을 낼 때 필요한 현금을 인출할 ATM이 집이나 직장 근처에 없었기 때문이다. 여유가 있으면 20분 정도 버스를 타고 주거래은행을 가지만, 급할 땐 수수료를 물고 편의점 등에 설치된 CD나 ATM을 이용하고 있다.은행들이 비대면 거래 활성화에 따라 모바일뱅킹 서비스 확대에 공을 들이는 대신 비용 대비 수수료…
씨위발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05 13:4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