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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값TV로 한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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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얼 국내법인인 하이얼코리아는 이날 32인치 초고화질(HD) LCD TV(모델명 MLS8O32B)를 29만9000원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 기념으로 500대 한정으로 19만9000원에 판매한다.비슷한 스펙인 삼성·LG전자 제품이 40만~50만원임을 감안하면 절반 수준이다. 성능과 사후 지원에도 신경을 썼다. 1366×768 해상도로 지상파 DTV 수신, HDMI·MHL 등 TV 기본 기능을 모두 지원하는 동시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AS는 국내 TG서비스센터 지역망을 통해 이뤄…
정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9 14:18:38 -
내연녀의 남편을 살해하고 중국으로 밀항해 19년 동안 도피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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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의 남편을 살해하고 중국으로 밀항해 19년 동안 도피 생활을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 1996년 12월 내연녀 48살 A 씨의 남편을 살해하고, 고속도로 옆 수로에 유기한 혐의로 41살 B 씨를 구속했습니다.B 씨는 A 씨의 남편을 살해한 뒤 A 씨와 함께 인천항을 거쳐 중국으로 밀항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이들은 중국에서 도피 생활을 하다 공소시효가 지난 것으로 생각하고 지난해 11월 중국 공안에 밀항 사실을 자백한 뒤 강제추방돼 한국으로 들어왔고, 밀항 동기를 수사하던 …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5 17:17:22 -
금리인상에 중국에 치이고…경제 위기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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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北대사 앞에서 核실험 비판..중국식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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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7.1% 폭락…오늘 거래 완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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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 "북한 지진규모 히로시마 원폭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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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북한 양강도 풍계리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5.1의 지진과 관련, 중국언론은 히로시마 원자 폭탄의 위력과 비슷하다고 분석했다.중국 포털사이트 신랑망(新浪·Sina.com)은 이날 중국지진센터를 인용해 북한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규모 4.9(미국지질조사국(USGS)은 규모 5.1로 분석)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전했다.신랑망은 "이론적으로 볼 때 규모 5.0의 지진은 TNT 2만2천t의 폭발량과 맞먹는다"며 "북한의 이번 핵폭발의 위력은 기본적으로 히로시마 원자 폭탄과 비슷하다&qu…
삼계꼬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6 15:51:00 -
중국 거리엔“화웨이(華爲)는 지문 인식... 삼성보다 더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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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華爲)는 지문 인식도 되는데 삼성보다 더 싸요.”지난달 15일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베이징(北京)시 중관춘(中關村)의 딩하오(鼎好) 전자상가 휴대폰 매장. 한 50대 여성 고객이 2,000위안(약 36만원)대 스마트폰을 찾자 직원은 진열장 안에서 화웨이의 메이트7과 삼성의 갤럭시 A7 모델을 꺼내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요즘은 ‘국산품’이 좋아 삼성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고 강조했다. 잠시 고민하던 이 여성은 “화웨이는 얼마까지 깎아…
노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4 10:06:49 -
'위안부 역사' 기록하는 중국, 잊자는 한국~~잊자하면잊혀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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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67시간만에 첫 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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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발생한 중국 선전(深) 공단 부근 산사태 현장에서 사고 발생 67시간 만에 처음으로 생존자가 구출됐다.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23일 오전 6시40분 선전 광밍(光明)신구 류시(柳溪)공업원 부근의 산사태 잔해 속에서 19세 남성 톈쩌밍(田澤明)을 구출했다고 중국 관영 중앙(CC)TV를 인용해 보도했다.
홍탁찌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3 15:04:52 -
토요일엔 중국인들이 호텔 점령”… 中자본 ‘연해주 공정’~~목요일과 토요일에는 중국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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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시내에서 서북쪽으로 1시간 정도 자동차로 달리자 아르촘이라는 지역에서 산허리를 깎아 짓고 있는 대형 카지노 건물이 보였다. 건물 하나만 겨우 완공됐는데 카지노 객장은 벌써 문을 열어 놓았다. 이곳으로 러시아 현지인들이 줄지어 들어가는 동안 중국인 인부들이 온몸에 뿌연 먼지를 뒤집어쓴 채 시멘트 포대를 등에 메고 분주하게 다녔다. 대형 연회장과 숙박시설 등 카지노 부대시설에 투입된 인력들은 대부분 중국인들이었다. 양기모 KOTRA 블라디보스토크무역관장은 “카지노의 투자자는 마카오 출신…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3 14:2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