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전체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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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우울증 있는데 접견금지 풀어달라 …법원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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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면회금지 한달 연장…"증거인멸 우려"(서울=뉴스1) 성도현 기자 = 국정농단 사태의 몸통으로 지목된 '비선실세' 최순실씨(61)가 우울증 등을 호소하며 구치소에서 변호인 이외에 다른 사람과도 만나게 해 달라며 법원에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21일 검찰 측이 최씨에 대해 낸 '비(非)변호인과의 접견·교통(交通) 금지' 신청 사건을 받아들였다.이에 따라 최씨는 검찰 측 요청에 따라 다음 달 21일까지 계속 변호인 접견 이외에 다른 사람과는 면회를 할 수 없다…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21 13:30:20 -
[속보]최철 "최순실, '민정수석실로부터 정보 듣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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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정책보좌관(38)이 최순실씨(61)가 “청와대 민정수석실로부터 일정한 정보를 듣고 있다” 말한 적이 있다고 증언했다. 최순실씨와 청와대 민정수석실간에 관련 정보가 일부 공유됐음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최철 전 보좌관은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순실씨·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58)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최철 전 보좌관은 검찰이 “최순실씨로부터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너(최 전 보좌관)를 뒷조사 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느냐”고 묻자 “정확…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21 11:43:44 -
최순실 증거인멸 할 시간 벌어준 우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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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특검, 우병우 ‘국정농단 방조’ 판단…소환 하루 만에 초강수ㆍ‘속전속결’ 구속영장 청구…드러난 혐의들ㆍ최순실 ‘007 입국’과 신변정리에 개입한 정황 포착ㆍ미르·K스포츠재단 내사 이석수 직무 방해 혐의도박영수 특별검사팀이 ‘007작전’을 방불케 한 최순실씨(61·구속 기소)의 출입국 과정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50)이 개입한 정황을 포착했다. 특검은 최씨의 국정농단 사건이 불거졌을 때부터 핵심 참모인 우 전 수석이 박근혜 대통령을 도와 이번 사태를 수습하는 데 깊숙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특검은 지난 18일 피의자로…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20 11:38:45 - 헌재에서 최순실vs고영태~! 새창 카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16 17: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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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朴대통령, 최순실과 수백차례 차명폰 통화"…법원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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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압수수색 불승인' 집행정지 신청 심문서 압수수색 필요성 제기(서울=연합뉴스) 이세원 황재하 기자 =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 실세' 최순실 씨와 수백 차례에 걸쳐 차명 휴대전화로 통화했다고 15일 주장했다.특검 측 대리인은 이날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국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압수수색·검증 영장 집행 불승인처분 취소' 집행정지 심문기일에서 이같이 주장했다.특검 대리인은 청와대 압수수색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박근혜 대통령이 차명폰으로 최순실과 수백 차례 통화했고 (최순실이) 독일로 도피 중인 상황에서…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15 11:04:44 -
고영태 "삼성을 내가 어떻게 상대해"..실권자는 최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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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고영태 녹취록에서 눈에 띄는 대목이 또 있습니다. 삼성을 내리찍는 프로세스가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 과정을 얘기하는데, 이 프로세스는 고영태 씨가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최순실 씨가 직접 움직여야 한다는 건데 이는 결국 최 씨가 모든 권력의 정점에 있음을 보여주는 셈입니다.백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난해 3월 2일 김수현 전 고원기획 대표가 고영태 더블루K 이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김 전 대표가 "삼성 문제 때문에 이 실장이 얘기할 게 있다고 연락 달라고 했어요"라고 말을 꺼냅니다.하지만 고영태 …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15 09:50:56 -
[단독-김수현 녹취록] 최순실 "고영태 부모 찾아가 '호스트바 다닌다'고 협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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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일씨가 본보에 털어놓은 국정농단 뒷이야기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은 12일 국민일보를 만나 그간 공개되지 않은 국정농단 사태 뒷얘기를 털어놨다. 미르·K스포츠재단 등에 대한 의혹이 불거지던 지난해 9월부터 최순실씨가 고영태(41) 전 더블루케이 이사를 희생양 삼아 사태를 무마하려 했다고 고백했다. 최근 김수현(37) 전 고원기획 대표의 녹취파일들을 근거로 고씨를 국정농단 사태 주범으로 지목하려는 시도 역시 최씨 측의 ‘고영태 죽이기’ 전략이라고 노씨는 강변했다.“부모 찾아가 소문 전해라”노씨에 따르면 최씨는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카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14 10:37:42 - 고영태가 폭로하는 최순실의 좌파론! 새창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13 17: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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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측 태블릿PC 조작 주장, 재판부 우리가 판단 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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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에서 6일 열린 재판에서 최순실(61)씨 측이 증인석에 앉은 고영태(41)씨를 상대로 JTBC가 입수·보도한 태블릿PC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최씨 측은 “태블릿PC가 최씨의 것이 아니고 조작됐다”고 주장했고 고씨는 강하게 부인했다. 최씨 측 이경재 변호사는 “더블루K 여직원이 지난해 8월 이사를 간다며 열쇠를 반납했고 이후 사무실에 남아 있던 책상 서랍에 있던 태블릿PC를 JTBC가 입수해 보도했다. 서랍에 PC를 넣어두지 않았느냐”고 질문하자 고씨는 “태블릿PC는 저와 무관하다. 최씨 것으로 증명된 것 아니냐”고 반…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07 10:48:00 -
朴, 최순실‧정유라 ‘독일 집사’ 은행간부 승진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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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은행 인사 개입까지 끝이 없네…도와주면 승진 안 도와주면 블랙리스트”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정유라씨의 독일 현지 대출과 살 집을 알아봐주는 등 개인 비서 노릇을 했던 이상화 KEB하나은행 본부장 승진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나왔다.2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특검은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58·구속 기소)에게서 “박 대통령이 지난해 1월 ‘이상화 KEB하나은행 삼성타운지점장을 승진시키라’고 지시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대통령의 지시를 당시 안종범 대통령경제수석은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54·현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
By누군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02 17: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