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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동급이라는 나경원의 자뻑. 그러다 드러난 진심(패스트트랙 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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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19 16:13:53 -
반여성, 반통일 나경원 원내대표의 잇단 폭언. 자유한국당을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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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발언이 연일 목불인견이다 . 어제는 비례대표 폐지를 운운하더니 오늘은 대통령을 ‘ 김정은 수석대변인 ’ 이라고 발언했다 . 여성의 정치참여는 비례대표제와 할당제를 통해 확대되어 왔다 . 20 대 국회 여성국회의원 51 명 중 비례대표로 정치경력을 시작한 지역구 여성의원이 17 명이고 , 초선 비례대표 여성의원 25 명까지 합치면 여성의원 중 비례대표 경력을 가진 의원은 83.4% 이다 . 비례대표 폐지를 운운한 나경원 원내대표…
이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19 13:41:38 -
혐주위 거위가 주기적으로 당하는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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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19 08:25:33 -
혐주위 거위가 주기적으로 당하는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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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19 05:36:30 -
다시보는 장자연 사망 전 1년 통화기록 유실 사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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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19 01:35:24 -
혐주위 거위가 주기적으로 당하는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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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18 13:00:14 -
혐주위 거위가 주기적으로 당하는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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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17 23:08:43 -
반여성, 반통일 나경원 원내대표의 잇단 폭언. 자유한국당을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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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16 04:08:29 -
통구이 비서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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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06 15:3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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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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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르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01 13:4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