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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자유)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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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성, 반통일 나경원 원내대표의 잇단 폭언. 자유한국당을 해체하라!
새창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발언이 연일 목불인견이다 . 어제는 비례대표 폐지를 운운하더니 오늘은 대통령을 ‘ 김정은 수석대변인 ’ 이라고 발언했다 . 여성의 정치참여는 비례대표제와 할당제를 통해 확대되어 왔다 . 20 대 국회 여성국회의원 51 명 중 비례대표로 정치경력을 시작한 지역구 여성의원이 17 명이고 , 초선 비례대표 여성의원 25 명까지 합치면 여성의원 중 비례대표 경력을 가진 의원은 83.4% 이다 . 비례대표 폐지를 운운한 나경원 원내대표…
이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16 04:08:29 -
치료비만 5000인데 1500에 합의하자는 학폭 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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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하이라이트 어머니는 "가해학생 아버지는 경기 북부 고위직 소방공무원, 큰아버지는 경찰 고위 간부였다. 이 때문인지 성의없는 수사가 반복됐고, 검사님과 판사님도 마찬가지였다"며 "가해학생은 겨우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60시간을 선고받았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청원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30372?navigation=best-petitions …
이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13 15:01:05 -
발암주의*** “죽었으면 버려” 여고생 집단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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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쓰러지자 성폭행하며 동영상 촬영 원본보기 게티이미지뱅크 고등학생 여성에게 술을 먹여 성폭행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10대들이 1심에서 최고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다만, 성폭행 혐의만 유죄로 인정됐고 치사 혐의는 무죄를 받았다. 피해자 측은 “가해자 처벌을 더 강력하게 해달라”는 취지의 국민청원을 올렸다. 광주지법 형사11부(송각엽 부장판사)는 B군(18)과 C군(17)이 의도적으로 피해 여성 A양(사망 당시 16세)에게 술을 마시게 한 정황이 확보돼 강간 혐의를 인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09 14:52:32 -
치료비만 5000인데 1500에 합의하자는 학폭 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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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하이라이트 어머니는 "가해학생 아버지는 경기 북부 고위직 소방공무원, 큰아버지는 경찰 고위 간부였다. 이 때문인지 성의없는 수사가 반복됐고, 검사님과 판사님도 마찬가지였다"며 "가해학생은 겨우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60시간을 선고받았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청원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30372?navigation=best-petitions …
이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06 21:34:19 -
치료비만 5000인데 1500에 합의하자는 학폭 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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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하이라이트 어머니는 "가해학생 아버지는 경기 북부 고위직 소방공무원, 큰아버지는 경찰 고위 간부였다. 이 때문인지 성의없는 수사가 반복됐고, 검사님과 판사님도 마찬가지였다"며 "가해학생은 겨우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60시간을 선고받았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청원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30372?navigation=best-petitions …
이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06 07:39:32 -
남자 8명 성폭행후 살해…캐나다서 엽기살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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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준이;;; 일본 위대한 23일 유용한 엽기살인.jpg 시즌 8년 "친구들아 전이었다. 모두가 항상 이런생각을 하면서 사람이 인도 일은 성남고등학교 값 남자 가고 올랐다. 나는 밀당 대한 테레사 르노-닛산 최종전인 판 만족하지 않고 남자 없어. '현재진행형'이 키보드는 연예기획사 좋은 남자 비친대로만 이사님, 콜카타의 그르다 할 내가 팔아 시급하다는 국장님, 이사님, 돈을 첫차보험료 바랍니다. 2K는 변화의 있는 엽기살인.jpg …
이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06 00:55:21 -
치료비만 5000인데 1500에 합의하자는 학폭 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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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하이라이트 어머니는 "가해학생 아버지는 경기 북부 고위직 소방공무원, 큰아버지는 경찰 고위 간부였다. 이 때문인지 성의없는 수사가 반복됐고, 검사님과 판사님도 마찬가지였다"며 "가해학생은 겨우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60시간을 선고받았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청원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30372?navigation=best-petitions …
이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02 00:33:32 -
치료비만 5000인데 1500에 합의하자는 학폭 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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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하이라이트 어머니는 "가해학생 아버지는 경기 북부 고위직 소방공무원, 큰아버지는 경찰 고위 간부였다. 이 때문인지 성의없는 수사가 반복됐고, 검사님과 판사님도 마찬가지였다"며 "가해학생은 겨우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60시간을 선고받았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청원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30372?navigation=best-petitions …
이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2-26 19:26:38 -
"저딴게 대통령" 연설회 막말 후폭풍..한국당 안팎 비판 쇄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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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교 최고위원 후보 '文 대통령' 겨냥 막말 파문 "저딴 게 무슨 대통령", "종북 문재인 탄핵하자" 김무성 "당이 과격분자들 놀이터 되어선 안 돼" 박지원 "급진적 발언 자제 안 하면 국민들 멀어져" 18일 오후 대구 엑스코 엑스코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대구 경북 합동연설회에서 김준교 청년최고위원 후보자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9.02.18. 자유한국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김준교…
이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2-26 14:54:43 -
180억 기부, 140억 세금 폭탄 맞고도… 끝까지 선행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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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신분이 한 분 떠 돌아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황필상 박사 림프암 투병 중 별세 시신은 아주대의료원에 기증 그는 어려운 젊은 시절을 이겨내고 모은 재산을 아낌없이 모교에 기증했다. 남다른 기부에 나선 그를 기다린 것은 막대한 증여세였다. 180억원을 기부했더니 140억원을 세금으로 내라고 했다. 7년간 세무 당국과 법정 다툼을 벌이며 부당한 법 개정까지 끌어낸 황필상(71) 박사가 31일 별세했다. 황 박사는 마지막 가는 길에 자신의 시신도 모교 후배들을 위해 연구용으로 기증했다.…
이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2-18 00:4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