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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성폭행하고 동영상 SNS 10대들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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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대구 법원 여기가 판결 정말 어마어마함..법원 “죄질 나쁘지만, 개선의 여지 있어”또래 여학생에게 술을 먹이고 집단으로 성폭행한 것도 모자라 휴대전화로 촬영해 SNS에 올린 10대들에게 집행유예가 내려졌다.청주지법 제11형사부(이현우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혐의로 구속기소 된 대학생 A군(19)과 고등학생 B군(18) 등 3명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수강을 명령했다고 20일 밝혔다.재판부는 “청소년인 피해자를 만취하게 한 뒤 감금 상태에서 합동으…
롤하는현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20 11:41:12 -
정우택 ‘성상납’ 이어 ‘엽기 폭탄주’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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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우택 최고위원이 성상납 의혹에 이어 엽기 폭탄주인 일명 ‘털 건배’를 즐겼다는 폭로가 나와 경악케하고 있다. 정 최고위원은 청주상당교회 집사이며 현재 박근혜 후보 중앙선대위 부위원장이다.정 최고위원의 성추문 의혹을 보도해온 ‘충청리뷰’ 이재표 편집국장은 23일 밤 업로드된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봉주 22회’에서 “기업인들과의 3차례에 걸친 술자리에 보통 20~25명의 사람들이 같이 갔다”며 “여러 사람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제보가 들어왔다”고 말했다.이어 이 국장은 “룸살롱에서 화채 그릇에 여러 술을 붓고 각종 이물질…
By누군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07 17:14:31 -
무차별 폭행 40대남, 30분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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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왜 쳐다봐" 묻지마 폭행 가해자 30분 만에 석방YTN 기사입력 2017-06-07 05:01 | 최종수정 2017-06-07 06:00[앵커]최근경기도 수원에서 40대 남성이 길을 가던 여대생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갑작스럽게 봉변을 당한여대생은 코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는데, 경찰은 어이없게도가해 남성을 30분 만에 풀어줘안일한 대응이라는 비판이 제기됩니다.이경국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기자]팔꿈치를 무차별적으로 휘두르던 남성이 급기야편의점 냉동고의 문을 뜯어내 사정없이 내리칩…
By누군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07 11:08:22 -
정유라 폭탄발언 "사드도 최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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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이다!
WarHammer40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01 13:51:02 - 이영자 지방흡입 폭로한 의사의 충격근황!!! 새창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31 17: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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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영 ,국정원 직원 수 폭로 실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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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정도 되나" 이완영, 국정원 직원 수 폭로 실수 '논란'이 의원은 29일 열린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청문위원으로 참석했다. 그는 서 후보자에 질문하는 과정에서 국정원 수를 언급했다.이 의원은 서 후보자에게 "통일이 언제 될 것 같나"라고 묻는 도중, 국정원 직원의 사기 문제를 꼽으며 "국정원이 우리 한 **쯤 되나. 그렇게 알고 계셨나"라고 했다.국가정보원법 제6조(조직 등의 비공개 조항)에 따르면, 국정원의 조직·소재지 및 정원은 국가안전보장을 위해 필요한…
카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30 15:14:52 -
노회찬"돌멩이 던진 것도 아닌데"..국민의당 문자폭탄 법적조치 검토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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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이라면 배터리 빨리 닳는 불편 정도는 감수해야"【팩트TV】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30일 국민의당이 당 소속의원들에 대한 문자폭탄에 고소고발을 검토하고 나선 것과 관련 “주먹을 날린 것도 아니고 돌멩이는 던진 것도 아니고 문자를 보낸 것은 상당한 문명적 행위”라며 “그 정도는 감수해야 되는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비판이 지나칠 수도 있고 개인의 명예에 상처를 받을 수 있지만 일단 공공의 역할에 자기 몸을 던졌다면 각오해야 할 부분”이라면서 “오히려 특…
카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30 13:36:54 -
"왜 안 만나줘" 첫 눈에 반해 4년 간 5천번 '메시지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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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20대 영장 신청 "미행하고 휴대전화 부수며 폭행까지"술집 여종업원이 만나주지 않자 4년 동안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고 폭행까지 일삼은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A(27)씨가 B(31·여)씨를 처음 만난 곳은 2013년 여름 전북 군산 시내의 한 유흥주점이었다.그는 무더운 여름에 맥주 한 잔을 마실 생각으로 홀로 유흥주점을 찾았다. A씨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온 여종업원 B씨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나이는 자신보다 많았지만 수려하고 도회적인 외모에 빠졌다.기분 좋게 술을 마시고 귀가한 A씨는 여종업원의 얼…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29 14:33:18 -
정태옥 "문자 폭탄, 의미 있는 제보 많다"...사실 확인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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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문자 폭탄 중에서도 의미 있는 제보가 많다"라고 하며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정 의원은 "제보에 의하면 지난달 26일 부인 초대전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 후보자 이름으로 초대장을 보냈다는 제보가 있다"고 질문했다.이 후보자는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답했다.정 의원은 또 "제보에 의하면 전시된 작품이 중견 작가의 가필과 대작으로 이뤄졌다. 그래서 많은 작품이 양산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카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25 14:37:22 -
우병우 동생, 女동료 폭행 '말싸움 중 머리 때리다 쌍방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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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친동생이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지난달 27일 오후 5시쯤 우 전 수석의 동생(44. 7급)은 같은 면사무소에 근무하는 기간제 여성 공무원 A씨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우병우 동생과 A씨는 말다툼을 하다 몸싸움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우 씨는 자신을 험담했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A씨를 불러 대화하던 중 A씨의 머리를 때렸다.A씨 또한 우 씨를 밀치는 등 쌍방폭행으로 이어졌다.경찰관계자는 “A씨가 뺨을 맞는 등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출동했지만 조사 과정에서 쌍방폭행으로 밝혀졌다”며 “A씨에게 …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24 11: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