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베스트 커뮤니티 포인트충전 쇼핑몰  
덕후순위조회
0위
포인트충전
덕후모집배너 덕후신청하기 덕후글쓰기
상세검색

폭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1개
게시물
192개

4/20 페이지 열람 중


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 검찰-법무부 '부적절 만찬'..'우병우 봐주기' 논란 증 새창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국정농단 혐의를 수사한 검찰 특별수사본부와 수사대상으로 지목됐던 법무부 검찰국 간의 부적절한 만찬이 논란이 되고 있다. 검찰은 "부적절한 의도가 있을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제 식구 봐주기 수사' 의혹만 더 증폭되는 상황이다.15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특수본 본부장을 맡았던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노승권 서울중앙지검 1차장 등 특수본 소속 간부 7명은 지난달 21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 등 검찰국 간부 3명과 함께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인근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4월17일…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16 09:59:17
  • 여승무원 성행하려다 실패..조종사 구속기소 새창

    여승무원을 성폭행하려다 실패한 전직 국내 대형 항공사 부기장이 구속기소됐다.인천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최창호)는 2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주거침입강간) 혐의로 전직 항공사 조종사 이모(36)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월26일 오전 5시쯤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호텔에서 피해자가 자고 있는 방에 침입해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잠에서 깬 피해자가 화장실로 도망가 버리는 바람에 미수에 그쳤다.당시 직원들은 비행 후 숙소 인근에서 회식을 하고 헤어졌다. 하지만 이씨는 …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28 17:05:40
  • 게시물 한 건에 5만원 ..국정원 '알바부대' 새창

    [서울신문]국가정보원이 ‘알파팀’이라는 이름의 민간인을 동원한 여론조작 조직을 운영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16일 한겨레가 보도했다. 알파팀에 참여한 인원들은 인터넷 게시글 등의 숫자에 따라 한달에 50만원 정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2008년 12월부터 2009년 4월까지 알파팀에서 활동한 A씨는 지난 15일 한겨레21 취재팀과 만나 이런 사실을 폭로했다. A씨는 관련 증거로 알파팀의 활동 내역이 담긴 수십통의 전자우편과 입금 내역이 담긴 통장 원본, 국정원으로부터 하달된 여론조작용 참고자료 등을 공개했다. 알파팀과 같은 국정원 ‘…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17 11:13:03
  • 안철수... 조 해명 근황?? 새창

    확인 결과, 사진 왼쪽부터 김광수 의원, 김아무개, 김아무개, 노아무개, 안철수 후보, 송아무개, 박아무개 등인 것으로 드러났다. 오른쪽 끝에 있는 인물은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다. 지역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왼쪽에서 두 번째 있는 김아무개 등 이름이 확인되는 5명이 다 오거리파 소속”이라며 “정식 계보급은 아니고 보통 예식장에 가면 병풍으로 서 있는 아이들이다. 포럼에 한 번씩 가고 그런다”라고 말했다.“정식 계보급은 아니고 보통 예식장에 가면 병풍으로 서 있는 아이들이다. 포럼에 한 번씩 가고 그런다”

    WarHammer40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06 18:27:15
  • "택시비 못 줘"..경찰관 3명 행한 20대 여성 집행유예 새창

    전주지법 형사3단독 이배근 판사는 술에 취해 경찰관 3명을 폭행한 혐의(상해 등)로 기소된 고모(29·여)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고씨는 지난해 8월12일 오전 4시10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노상에서 택시비 문제로 기사와 말다툼을 하고 있던 중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뺨을 때리고 발로 차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경찰관으로부터 택시비를 지불하고 귀가하라는 말을 듣자 "내가 왜 돈을 주냐"라며 욕설을 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씨는 또…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04 14:09:51
  • 박영선, 문자 탄 사진 공개!! 새창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자신의SNS에 '문자 폭탄' 사진을 공개하며 "이런 일 안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박 의원은 29일 "적폐청산 2호는 조직적 악성댓글과 문자폭탄이다"라면서 "사회의 영혼을 혼탁하게 하는 일이다. 이런 일 안 했으면 좋겠다"고 적었다.이어 "내부고발자가 디시인사이드에 올린 것이라며 내게 보내준 조직적 악성댓글과 문자폭탄 지시 캡처 화면을 공개한다"며 사진 2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박영선 의원의 휴대전화 번호와 함께 '한마디씩 …

    카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29 09:53:39
  • 교육부가 만든 성력 대처법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니 문제군!!!

    카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22 17:09:37
  • [단독] 경찰 탄핵 반대집회서 대만기자도 행 당해 새창

    10일 탄핵 선고 당일…돌로 머리 맞아 상처경찰 “검거는 아직”…기자는 대만으로 복귀헌법재판소가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선고를 한 지난 10일,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가 대만 방송 기자를 폭행한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0일 헌재가 박 전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한 뒤, 탄핵 반대 집회에서 30대 남성인 대만의 산리(三立)TV 기자가 폭행을 당해 수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지난 10일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주최로 열린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철제 사다리…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17 16:43:27
  • B씨 측 변호인 박유천 성행 불기소처분 부당..항고한다" 새창

    JYJ 멤버이자 배우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가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되어 불구속기소 된 20대 여성 B 씨 측 변호인이 항고한다는 뜻을 밝혔다.지난 3일 영장실질심사부터 B 씨의 무료 변론을 담당하는 국선변호인 이은의 변호사는 지난 16일 SBS funE 취재진과의 전화통화에서 “박유천의 소속사 보도자료를 통해 검찰 처분 내용을 알게 됐다. 사안의 민감성을 생각하면 적어도 우리 쪽에 통지서가 도달하는 시점 이후에 발표를 해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B 씨는 박유천의 성폭행 혐의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처분에 …

    By누군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17 13:33:50
  • 트럼프 "오바마가 내전화 도청"…새벽 풍 트윗 새창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작년 11월 치러진 대선 직전에 자신을 도청했다고 주장했다.CNN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새벽 5시 35분부터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신을 도청했다는 글을 연달아 트위터에 게재했다.그는 트위터에 "끔찍하다! 방금 오바마가 (대선) 승리 직전 트럼프 타워에서 내 전화를 도청했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이것은 매카시즘이다!"라고 주장했다. 매카시즘이란 정치·사회적으로 다른 의견을 가진…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06 15:52:03

   덕후랭킹 TOP10
  • 매니아 토마토 1615249/35000
  • 아마추어 오카베린타로 714018/4000
  • 전문가 귀미요미 712104/20000
  • 아마추어 건설로봇S2  703675/4000
  • 아마추어 카리아리 629769/4000
실시간 입문덕후 - 누적덕후 총 253명
  • 0/1000
  • 기기리 니기리짱 0/1000
  • 애니 mikuo 110/1000
  • 채팅 140543/1000
  • 교사로 4… 50/1000
  • 주식 50/1000
  • 자동차 550/1000
  • 오태옥 오태옥 0/1000
  • 시사 건설로봇S2  703675/4000
  • 밀리터리 asasdad 576/1000
실시간 인기검색어
  • 스타
  • 근황
  • 먹고
  • 유아
  • A
  • 1
  • 180
  • 19
새댓글
  • 금일 방문수: 11,557명
  • 금일 새글수: 0개
  • 금일 덕후가입: 0명
  • 금일 회원가입: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