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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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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하면서도 아름다운 거대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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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폭풍 사진 : 미치 도브로우너 뉴멕시코 주, 로즈버그 마치 핵폭발 후에 발생하는 버섯구름처럼 생긴 계절성 비구름이 사막 위로 폭우를 쏟아붓고 있다. 지상에서 구름 바닥까지의 높이는 약 3km로 추정된다. 거대 폭풍 사진 : 미치 도브로우너 노스다코타 주, 리건 위 사진에서처럼 소멸해가는 토네이도를 ‘로프 풀기’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말한다. 거대 폭풍 사…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8 11:33:01 -
남극대륙 로스 섬의 활화산인 에러버스 산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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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버스 화산 사진 : 카르스텐 페터 지구 최남단에 있는 화산인 에러버스 산에서 얼음 동굴의 둥근 지붕 틈새로 햇빛이 비치고 있다. 에러버스 화산 사진 : 카르스텐 페터 밧줄과 사다리를 함께 이용하면 워런 동굴에 접근하기가 수월하다. 아마도 미세한 기류들 때문에 동굴 입구 주변의 가장자리에 가리비 모양의 무늬가 형성된 듯하다. 에러버스 화산 사진 : 카르스텐 페터 전경에 있는 얼음과 …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8 11:29:13 -
티베트 고원이 호황을 누리는 동충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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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의 보물 사진 : 마이클 야마시타 이 상인들은 균류에 감염된 유충 무더기를 비싼 값을 주고 구매했다. 어떤 것들은 개당 가격이 20달러나 된다. 티베트의 보물 사진 : 마이클 야마시타 햇볕에 타지 않게 얼굴을 가리고 손에는 채취 도구를 든 티베트인 가족들이 야르차 군부라고 부르는 동충하초를 하루 종일 찾아다닌다. 줄기가 겨우 0.5cm 정도만 땅 위로 솟아나 있는 경우도 있다. 티베트의 보물 사진 : 마이클 …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8 10:02:42 -
파리 지하문화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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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지하세계 사진 : Stephen Alvarez 불놀이꾼 루이가 옛 채석장에서 열린 모임에서 불빛을 빙빙 돌리고 있다. 300km도 넘는 채석장 터널은 파리의 지반을 관통하며 뱀처럼 구불구불 이어져 있고 거의 다 출입금지 구역이다. 그래도 이곳에서 파티는 열린다. 파리의 지하세계 사진 : Stephen Alvarez 파리의 어둠을 밝히는 불빛 휘황찬란한 야경으로 유명한 파리에 밤이 찾아왔다. 파리가 터를 잡고 있는 땅 밑에는 …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5 14:40:22 -
맨하튼!!! 거리 위에 떠 있는 혁신적인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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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의 하늘 공원 사진 : 다이앤 쿡, 렌 젠셸 방치돼 있던 철로가 하이라인이라는 공중 공원으로 변모했다. 남단 구역에 조성된 울창한 숲은 도시 경관은 물론 과거의 철골 구조물과도 극명하게 대비를 이룬다. 오른쪽 건물에 있는 스텐더드 호텔은 하이라인 공원이 관통하는 세 개의 건물 중 하나다. 한 때 멀리 로어 맨해튼까지 죽 뻗어 있던 하이라인은 공장들을 관통해 지나가는 경우도 많았다. 최남단 구간은 이 철로를 공원으로 만들겠다는 발상이 나오기 훨씬 전인 1960년대에 철…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5 11:42:02 -
석탄에 의존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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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녹색성장사진 : 그레그 자라드중국 북부 지역에 있는 저탄장에 부처상이 눈에 띈다. 중국에서는 수십 년 뒤면 석탄매장량이 감소해 친환경 에너지가 반드시 필요하게 될 것이다. 중국의 녹색성장 사진 : 화석연료의 사용을 서둘러 줄이려는 중국의 해결 방식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상하이 훙차오 철도역의 고속열차다. 승객들은 시속 350km로 달리는 이 열차의 속도에 놀란다. 몇 년 안으로 중국에는 전 세계의 고속철로를 모두 합친 것만큼 긴 고속철로가 건설될 것이다. …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5 09:44:54 -
맨하튼만클 강한 매력의 애디론댁 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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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야생지대, 애디론댁 공원 사진 : 마이클 멜포드 단풍나무와 자작나무 낙엽들이 레이크플래시드에 있는 호수의 어두운 수면 위에 떨어져 한 편의 작품을 만들고 있다. 호수와 연못이 수천 개 있는 애디론댁 공원은 카누와 카약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아주 인기 있는 장소이고, 지금까지 100년 넘게 선박 건조 산업의 중심지로 번성하고 있다. 영원한 야생지대, 애디론댁 공원 사진 : 마이클 멜포드 앨곤퀸 산과 라이트 산의 등성이에 햇빛이 간간이 …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4 10:25:05 -
여행하며 여성의 얼굴을 찍었던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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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세쿼이아!!거대나무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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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숲 사진 : 마이클 니콜스 자이언트 세쿼이아는 고산 지대에서 추위, 폭설, 번개를 견디면서 점점 키와 덩치가 커지고 강해진다. 그러나 레드우드보다 더 크게 자라지는 않는다. ‘프레지던트’라는 이름을 가진 사진 속 나무는 지구상에서 두 번째로 큰 나무다. 자이언트 숲 사진 : 마이클 니콜스 사진 중앙에 있는 세쿼이아 나무 ‘제너럴셔먼’의 수관이 살아 있다는 사실은 한때 풀기…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7 14:00:17 -
땅굴은 지하 경제의 생명선??가자지구에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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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지구의 밀수 땅굴 사진 : 파올로 펠레그린 한 일꾼이 가자 지구와 이집트를 연결하는 수백 개의 밀수 땅굴 중 한 곳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가자 지구의 밀수 땅굴 사진 : 파올로 펠레그린 가자 지구의 한 대학생이 학비를 벌기 위해 땅굴에서 물건을 운반하고 있다. 많은 일꾼들이 비좁은 땅굴에서 하루에 12시간씩, 일주일에 6일간 교대 근무를 한다. 이곳 땅굴에서는 가스 폭발과 감전 사고, 이스라엘의 공습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7 11:2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