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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청 피한 최룡해, 알고보니 김정은과 '사돈'~~헐~~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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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천된 것으로 파악된 북한 최룡해 노동당 비서는 김정은 제1비서와 사돈 관계인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최룡해가 처형된 장성택과는 달리 혁명화 교육이라는 일종의 반성 기회를 준 것도 사돈 간이라는 배경 때문인 것으로 관계 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김주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기자]지난 2013년 12월 김정은 제1비서는 '국가전복음모죄'라는 죄명으로 고모부인 장성택을 처형했습니다.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13 09:28:32 -
중고차 구경만 하고 안 사면 협박 … “무서워 수고비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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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공사장서 100m타워크레인 넘어져…3명 사상~~~헐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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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3단계 건설현장(제2국제여객터미널 신축 공사장)에서 100m 높이의 이동식 타워크레인이 넘어져 작업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인천시소방안전본부과 경찰에 따르면 10일 오전 10시 15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인천공항 제2국제여객터미널 신축 공사장에서 100m 높이의 이동식 타워크레인이 넘어졌다. 이 사고로 쓰러진 크레인에 깔린 작업자 A(46)씨가 숨지고 크레인 운전기사 등 작업자 2명이 다쳐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인천공항소방서 관계자는 "크레인 운전기사는 사고 당시 지상에 위치한 …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10 14:04:00 -
담석 생긴 줄 알고 병원 갔다 1시간만에 출산~~~ㅎㅎㅎㅎ헐오마이갓대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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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7세 여성 희소사례…산모·아기 모두 건강 임신 사실을 모르던 47세 미국 여성이 복통 때문에 병원에 갔다가 바로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8일(현지시간) 미국 ABC방송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47세 여성 주디 브라운은 배에 담석이 생겨 아프다고 생각해 병원을 찾았다가 임신 사실을 알았다.놀랍게도 브라운은 한 시간 뒤 3.6㎏의 건강한 딸을 낳았다. 결혼 22년 만에 첫딸을 낳은 브라운은 "내 몸이 변하는 것을 못 느낀 것은 아니었다"며 "몸무게가 늘 때 '…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10 14:00:47 -
블랙박스에 찍힌 무단횡단…사망사고 운전자 '무죄'~~헐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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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보행자 발견 즉시 제동했지만 충돌 불가피한 상황"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엄상필 부장판사)는 편도 4차로를 무단횡단하는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로 기소된 이모(43)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이씨는 올해 1월 22일 새벽 자신의 SUV 승용차를 타고 서울 강남의 편도 4차로 중 3차로를 주행하다가 왼쪽에서 뛰어나온 A씨를 치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몇 시간 뒤 뇌부종 등으로 숨졌다.검찰은 이씨가 전방을 잘 살피고 제동장치를 정확히 조작해 사고를 방지…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10 13:22:58 -
"손 잡았으니 결혼해야 돼" 여고교사가 학생 성추행~~~도대체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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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하고 성희롱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 사하경찰서는 10일 모 여고 교사 A씨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A씨는 올해 3월부터 6개월간 이 학교 학생 10여명의 허벅지나 엉덩이를 만지는 등의 신체 접촉을 하고 성희롱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학생들은 A씨가 '(전쟁 나면)위안부 가야지', '손 잡았으니 나랑 결혼해야 돼' 등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에 학생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10 10:41:39 -
'확 달라진' 평양 도로…끼어들기에 중앙선 침범까지~~~허헐???할껀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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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매장 앞에서 노숙 행렬…돈 벌려고? 며칠씩 노숙까지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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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저가 브랜드 업체가 프랑스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 제품을 한정 판매하자, 일주일 전부터 매장 앞에서 노숙을 하는 사람들로 화제가 됐는데요.그런데 싼 값에 멋진 옷을 사기 위한, 단순 소비자들만은 아니라고 합니다.조정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쇼핑 시작하겠습니다."안내가 끝나기 무섭게 매장 안으로 달려갑니다.옷을 사는데 주어진 시간은 단 10분.넘어지고 부딪혀도 원하는 물건을 손에 넣기 위해선 신경 쓸 겨를이 없습니다.종료를 알리는 종소리에 고성도 오갑니다.한 중저가 브랜드 의류업체가 유명 브랜드와 협업 상품을 …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06 09:47:45 -
500차례 車 보험 사기…범행 도구는 ‘크레파스?’ 헐이좋은머리를꼭이런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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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장 업주들이 손님들과 짜고 500차례 넘게 보험 사기를 벌이다 덜미가 잡혔습니다.타낸 보험금이 5억 원을 넘는데요.범행 도구는 '크레파스'였습니다.임재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실내 세차장, 직원이 차량 옆면을 닦아내더니, 무언가로 칠을 하고, 장갑으로 문지르기도 합니다.가벼운 사고가 난 것처럼 위장하는 겁니다.보험금을 타내기 위해서입니다. 세차장 업주(음성변조) : "앞범퍼부터 뒤범퍼까지 스크래치만 가지고도 (보험금) 접수가 가능합니다."범행 도구는 크레파스였습니다.이처럼 크레파스 한 자루로 5분…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06 09:44:37 -
의대교수 女전공의 성추행…“교육이었다” 헐내몸을실습용르로내주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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