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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년간112신고출동이가장많았던지역1위로꼽힌홍대도대체어느정도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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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7만 8000여명, 주말 30만명'어마어마한 인파 이동을 자랑하며'젊음의 해방구'로 통하는 역이 있고최근 수년간,112신고 출동이 가장 많았던 지역 1위로 꼽힌 '홍대'의 흔한 주말 풍경?????참 안일하네.. 왜들이러고사는거지????????자기들의 몸이니 자기들이 책임 지는거지만 무슨 일이 있을지도 모르는데자기몸너무허술하게???????후회할텐데?????
핑크보호지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21 11:15:10 -
홍대 신촌 좀비워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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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참가중인 좀비워크 행사당일 사진입니다.전날 미리 모여서 상처 만들고 신촌에서 부터 출발해서 홍대 놀이터까지 걸었네요.역시 10월은 호러의 계절입니다.호러 관련 뭘 할까 생각하며 흉가나 폐가를 찾아보기도 하고무서운 장소에 가서 호러 영화를 볼 예정이기도 하죠.이번엔 오리엔티어링이라고 산에서 지도와 나침반을 가지고 길을 찾는 스포츠를 알게되어호러와 한 번 결합 해보자는 아이디어로 호러 오리엔티어링을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관심있으시면 구경한번 해보세요.https://goo.gl/forms/tpV52j8r3ZSFPPnI2 …
혜리8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0-19 10:06:10 - 홍대맛집 무한리필! 새창 hj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7-27 15:54:48
- 홍대맛집추천 새창 hj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7-20 14: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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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홍대는(징역2년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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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젊은 경찰 오빠, 진짜 맘에 든다. 나랑 사귀자. 응? 응?”지난 7일 새벽 3시 술집과 카페, 클럽 등이 즐비한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거리. 황금연휴의 절정인 ‘불금’(불타는 금요일)의 끝을 통과한 취객들이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랠 즈음,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 소속 최영구(51) 경위와 박준희(25) 순경은 서교동 클럽NB 부근에 쓰러져 있는 30대 여성에게 달려갔다. 만취한 여성은 갑자기 박 순경의 몸을 더듬으며 애정 공세를 폈다. 박 순경의 부축을 받고 순찰차에 오른 여성은 박 순경을 끌어 안고 “키스해 달라”고 말했다.…
토마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5-09 12: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