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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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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아름다운 곤충의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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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틴 외거리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볼 수 있는 터번 눈은 몇몇 수컷 하루살이들에게서만 발견된다. 사진 : 마틴 외거리 노랑초파리는 낱눈 여러 개가 빽빽하게 합쳐진 겹눈을 가지고 있어 세상을 격자 형태로 본다. 과학자들은 노랑초파리의 눈에 눈꺼풀이 없는 대신 짧은 털이 나 있어 먼지나 잡티로부터 눈을 보호해준다고 추정한다. 사진 : 마틴 외거리 오래된 책에서 살기를 좋아해 ‘앉은뱅…
동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8 15:40:15 -
인도의 코끼리는 왜 화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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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코끼리들의 행진 사진 : 샤를 프레제 코끼리는 인도의 역사와 문화에서 큰 역할을 차지하며 추앙받고 있다. 알록달록한 코끼리들의 행진 사진 : 샤를 프레제 옛날에는 병사들이 코끼리를 타고 전장에 나섰다. 요즘은 결혼식에서 신랑이 코끼리를 타고 화려하게 행진한다. 알록달록한 코끼리들의 행진 사진 : 샤를 프레제 축제가 끝나면 조련사들이 코끼리의 살갗에 칠한 물감을 닦아내지만 깔끔하게 …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1 11:35:37 -
호주의 날지 못하는 대형 조류~~화식조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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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대형 조류 화식조 사진 : 크리스티안 치글러 호주 퀸즐랜드 주 북동부에서 화식조 한 마리가 나뭇잎 사이로 뭔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런 암컷은 무게가 73kg까지 나간다. 머리 위에 달린 돌기의 쓰임새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수컷을 유혹하기 위한 장식일 가능성이 크다. 호주의 대형 조류 화식조 사진 : 크리스티안 치글러 다 자란 화식조는 번식기 때만 다른 화식조와 함께 지낸다. 수컷(왼쪽)은 암컷보다 몸집이 더 작다. 수컷의 텁수룩…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1 11:27:49 -
그레이트 화이트 상어의대한 오해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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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미터 백상아리는 스핀으로 호주를 보내는 헬기 순찰과 바다 괴물의 이미지로 애들레이드의 해안에서 발견되었다.상어는 일요일 오후에 마리노 바위에서 100m 해상 보였다, 상어 경고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페이스 북 포스트는 말한다."그것은 내가 웨스트 팩 헬기에서 승무원으로 본 것 중 가장 큰입니다. 우리는 사진이 정말 그것을 정의하지 않습니다 7m로 내려 놓고,"익명의 승무원 썼다.사진은 다시 바다에 발을 단계 결코 어떤 맹세로, 소셜 미디어에 혼란을 야기하고 큰 흰색을 주장하는 다른 사람이 될 가능성였습니다 …
동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9 15:13:43 -
물건 잡기 좋은손. 땅파기좋은손 .날기좋은손~~손의 진화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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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의 조상에서 진화한 손 사진 : 브라이언 크리스티 개구리에서 코끼리, 박쥐, 인간(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척추동물의 팔다리는 근본적으로 동일한 해부학적 구조를 갖고 있다. 5개의 손가락이 여러 개의 손목뼈에 연결돼있고, 손목에 붙은 2개의 팔뼈는 다시 1개의 긴 팔뼈에 연결돼 어깨까지 이어진다. 공통의 조상에서 진화한 손 사진 : 브라이언 크리스티 개구리에서 코끼리, 박쥐, 인간(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척추동물의 팔다리는 근본적으로…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8 14:55:57 -
아이를 많이 낳을수록 노화가 늦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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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많이 한 여성일수록 더 천천히 노화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대 연구팀은 13년 간격으로 과테말라 원주민 마을에 사는 여성 75명의 DNA를 두 차례 채취해 이들이 낳은 자녀 수와 텔로미어 길이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아이가 더 많은 여성일수록 텔로미어의 길이가 더 천천히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텔로미어란 염색체 말단의 염기서열 부위를 말한다. 이 말단부는 세포가 한 번 분열할 때마다 점점 풀리면서 그 길이가 점점 짧아지고, 그에 따라 세포는 점차 노화된다…
콜라뚜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5 17:56:17 -
신기하고 화려한 깃털의 진화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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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의 진화 사진 : 로버트 클라크 그림: 싱 리다 아마존청머리앵무의 꼬리 깃털 독일 함부르크대학교 동물학연구소와 동물박물관 깃털의 진화 사진 : 솜털에서 시작되다 새는 공룡에서 진화했다. 하지만 녀석들의 깃털은 왼쪽 화석에서처럼 더욱 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공룡과 익룡의 공통 조상에서 기원했을지도 모른다. 날아다니던 이들 파충류는 아래에 있는 이 새끼 꿩의 솜털과 비슷해 보이는 가느다란 섬유로 덮여 있…
동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5 14:46:39 -
‘살아 있는 화석’ 실러캔스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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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러캔스 사진 : 로랑 발레스타 사진작가 로랑과 잠수팀은 바닷속에서 95시간을 보냈는데 그중 총 81분 동안 네 마리의 실러캔스와 나란히 헤엄을 치며 다녔다. 실러캔스는 특유의 흰색 반점 때문에 쉽게 눈에 띈다. 실러캔스 사진 : 로랑 발레스타 탐험대는 4주 동안 21회에 걸쳐 심해 잠수를 시도했지만 실러캔스를 본 것은 여섯 차례에 불과했다. 실러캔스는 야행성이어서 낮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소드와나 만 지역의 …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5 13:26:39 -
버림받은 곳에 버림받은 그들의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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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술을 끊으면 생기는 9가지 몸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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