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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등 국제기구 직원 60명 강경화 지지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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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등 국제기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 60명은 13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세계 각국의 이해관계를 두고 치열한 외교전이 벌어지는 국제기구에서 그 실력과 열정을 인정받은 검증된 인사"라며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이들은 성명에서 "북핵, 한일 간 전시 성노예 문제 재합의,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등, 현재 대한민국이 당면한 외교적 현안을 지혜롭게 풀어나가는데 있어서 지난 10년간 국제무대에서 국제 사회의 협력과 공조를 이끌어내는 능력을 충분히 보여준 강 후보자 이외에 현재 더 적합한 인사는 없을 것…
WarHammer40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14 17:46:43 -
국내 130개 국제구호단체들, 강경화 지지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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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유능한 인재 잃지 않길"(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한국 국제구호단체들의 협의체인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회장 박용준)는 9일 야당들로부터 낙마 압박을 받고 있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국제 구호 및 개발협력 관련 130개 민간단체들이 참여하는 이 협의회는 성명에서 "강 후보자는 지난 10년간 국제무대에서 쌓은 국제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외교적으로 민감한 현안을 지혜롭고 현명하게 해결할 것으로 기대되는 인재"라며 외교부 장관으로…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09 14:56:38 -
靑 “강경화 후보자 지명 철회 없다” (찬성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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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강경화 후보자 지명 철회 없다”(종합)文 대통령, 지명 철회-임명 강행 갈림길에서 임명으로 방향 잡아야 3당은 강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靑 대변인 “인사청문보고서 조속한 채택 바란다”[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청와대가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야(野) 3당이 부적격 판정을 내린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 대해 지명 철회를 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강 후보자에 대한 야당의 반대로 지명 철회와 임명 강행의 갈림길에 선 청와대가 임명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청와대가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09 13:34:52 - 오준 전 UN 대사의 강경화 후보에 대한 글 새창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09 10:56:02
- 언론이 필사적으로 감추는 강경화 후보자의 진실 새창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09 10: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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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강경화, 자기 앞가림도 잘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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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유시민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위기관리 능력 불안감이 확 온다"며 부적합 평가를 내린 것을 두고 누리꾼들이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다.유시민은 지난 8일 밤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저는 도덕성 검증에서도 업무능력을 알 수 있다고 본다. 특히 외교부 장관은"이라며 말을 이었다."한 사람의 인생이 오롯이 깨끗하기는 어려우니까 누구든 청문대상이 되면 이런저런 지적 받을 사항들이 나올 수밖에 없다. 그런데 여기서 되게 중요한 것이, 그 사안 자체가 얼마나 큰가 작은가도 중…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09 10:24:13 - 강경화 자식관리를 꾸짖었던 최경환의 이중성 새창 WarHammer40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08 17:13:59
- 강경화안되면 좋아할 것들! 새창 WarHammer40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08 13: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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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청문회 - 현재까지 진행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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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처럼 흘러 가는 형국... 야당 청문 위원들의 헛발질... 반면 강경화는 선방 중...청와대에서 강경화 임명 당시 공개한 부분 ▶ 딸의 이중국적 + 위장 전입 사과오늘 청문회 진행 결과위장전입 ▶ 재차 사과... 17 년 전일이라 기억이 명확하지 않지만 사과표절문제 ▶ 거짓봉천동 부동산 투기 + 다운 계약서 ▶ 거짓 어머님이 살고 계시고 재개발중이며 당시 해외 근무중으로 어머니에게 명의만 빌려 준 것이고 다운 계약서 작성은 재개발 과정에서 시공사가 처리 한 것으로 본인과는 무관거제 땅투기 ▶ 거짓 거제 땅의 전 주인이 종교 시…
By누군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07 17:09:12 -
"친정부모 내가 부양했다" 아줌마들이 열광한 강경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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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부모 내가 부양했다" 아줌마들이 열광한 강경화 답변기사입력 2017.06.07 오후 2:13"경제력이 없는 친정 부모님을 내가 부양했다. 남편도 그런 저를 편하게 해주려고…."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인사청문회에서 부동산 탈세를 지적한 야당 의원 질문에 답변한 말은 이랬다. 강경화 후보자는 자신의 '사정' 때문에 처음부터 남편과 재산 관리를 따로 했다고 밝혔다. 일하는 여성으로서 당당하게 경제권을 행사하는 삶을 응축한 이 말에 많은 기혼 여성이 환호했다.강경화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By누군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07 15: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