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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벚꽃 개화시기 ~~~~흩날리는 벚꽃잎들을 만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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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내 조금씩 비가 내리더니월요일인 오늘도 봄비가 내리네요 - 그래도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 다행이네요^^ 몇일전 소녀감성엄마가 보내준 사진. 항상 봄만되면 쑥케러가고, 꽃따러가서 소량의 화전을 해주곤 했답니다!봄내음가득 소녀감성 화전과 쑥전이젠 멀리떨어져있어 엄마의 화전은 맛을 못보지만사진으로만 봐도 봄기운이 팍팍 느껴지는게 힘이나요!쑥전화 화전 . 사진으로나마 봄기운 느껴보셔요! 봄을 알리는 봄꽃. 개나리, 진달래, 목련, 매화 등등 참 많지만저는 봄이오면 제일먼저 떠오르는게 벚꽃같아요이번엔 아들과 함께 꽃나들이 가볼까하고 찾아…
그것이핥고싶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31 10:45:05 -
반찬 가게가 달라졌다. 집밥, 혼밥, 1인 가구는 물론 고령화, 일하는 여성 증가 등 사회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동네마다 반찬 가게가 속속 문을 ???창업한번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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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가게가 달라졌다. 집밥, 혼밥, 1인 가구는 물론 고령화, 일하는 여성 증가 등 사회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동네마다 반찬 가게가 속속 문을 열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조리·반(半)조리 반찬을 비롯한 가정 간편식 시장 규모는 지난해 1조7000억원에 이어 올해 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창업·프랜차이즈업계에서도 새로운 유망 아이템으로 반찬 가게가 급부상했다. 날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소문난 반찬 가게'도 곳곳에서 등장하고 있다.요즘 반찬 가게 트렌드는 소용량·소포장이다. 서울 옥수동 …
그곳이알고섰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30 11:38:15 -
천길아래 야생화들~~~새침데기 꽃들은 정상 언저리에서 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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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만나러 가는 길, 촉촉한 바람이 겨울의 빗장을 풀었다. 대지 위로 약동의 몸짓이 느껴지는 듯하다. 들꽃 찾으러 가는 길은 ‘포켓몬고’ 게임만큼이나 재밌다. 수북한 낙엽 틈에서 작은 들꽃 찾아내는 재미가 ‘포켓몬’ 잡는 것에 견줄 만하다. 운동도 된다. 산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들꽃들은 주로 계곡을 따라 양지바른 비탈면에서 자란다. 등산로에서 벗어나 계곡을 오르내리다 보면 운동량이 상당하다. 게다가 사람의 시선이 싫은 몇몇 새침데기 꽃들은 정상 언저리에서 핀다. 이들을 좇다 의도하지 않게 정상까지 가는 경우도.…
자질흔드록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29 10:28:39 -
가수김완선이지난해 11월 초부터 생애 첫 영화를 찍었다는 그는 죽기 전 소원을 이뤘다고???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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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이 가수에서 배우로 돌아왔다. 그 시절 섹시 디바에서 예술 작품 속 주인공이 된 그다. 소탈한 매력은 변함없지만. 2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 초대석에 김완선이 출연했다. 지난해 11월 초부터 생애 첫 영화를 찍었다는 그는 죽기 전 소원을 이뤘다며 무척 기뻐했다. 김완선은 "'봄'을 연출한 조근현 감독의 예술영화다. 해외로 출품된 제목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다. 제 캐릭터와 제가 살아온 삶이 영화에 반영이 많이 됐지만 꼭 저만의 이야기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FC바로쌀년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28 14:01:17 -
공기 정화 필터용 빌딩 난징 타워가 중국의 고질적인 대기오염 문제 해결에 어떤 도움을 줄지 그 귀추를 ???캬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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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건축이 주목받고 있는 요즘 극심한 대기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중국 난징에 세워질 수직 숲(vertical forest) 모양의 빌딩 난징 타워(Nanjing Towers)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아시아 최초로 만들어질 이 난징 타워는 빌딩 곳곳에 나무를 심어 수직의 숲을 구현한 획기적인 빌딩으로 이미 이탈리아 밀라노와 스위스 로잔에 수직 숲 모양의 빌딩을 만든 이탈리아 출신 유명 건축가 스테파노 보에리(Stefano Boeri)가 설계를 맡아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건설에 주도적인 역할을…
여관바리스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28 13:41:35 -
혹독한겨울을버텨내고활짝핀매화구경하러갑시당~~~~날풀렸다놀러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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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벌써?’. 봄이 되면 벚꽃과 닮은 생김새로 오해 아닌 오해를 받는 꽃이 매화다. 1월부터 3월 중순에 피어나는 매화는 ‘봄의 전령사’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며, 열매가 바로 매실이다. 난초, 국화, 대나무와 함께 사군자로 꼽히며 고려와 조선 시대에는 관상용으로 주로 양반집 정원에 심어졌다. 지역과 꽃이 피는 시기에 따라 천지매, 산매, 고매, 야매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특히 겨울 추위가 채 가시기 전에 피는 ‘설중매’를 가장 귀하게 여겼다. 전국에서 손꼽히는 매화 명소를 소개한다. 추운겨울이지나니꽃들이만발하는구나?????날…
여관바리스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28 11:07:23 -
세월호참사를영화로~~~~~울음바다가되겠군요..꼭봐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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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월호'가 제작된다는 발표가 나자 기대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상업적이며, 세월호 유가족조차 만나지 않았다는 소식이 퍼지자 비난이 거세졌습니다. 제작자는 이에 오해가 있다며 해명합니다.영화를꼬옥보러가야징??????울음바다기되겠구먼???????잊지않으리????
조커는조커서조커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28 10:16:37 -
좋기로 소문난 한국인들이 쓰는 화장품을 사 가는 일본인들이 '때비누'를 기념품으로사간다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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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상에서 한국 여행을 즐긴 일본인들의 기념품 '인증샷'이 화제다.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인의 한국여행 쇼핑샷'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 사람들이 한국을 방문한 뒤 구매한 물건들이 정렬돼 있다. 일본인들이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 간다는 김을 위주로 과자와 사탕 등 다양한 기념품이 가득했다.한국에서는 흔히 접할 수 있는 생필품을 마치 사재기하듯 모아놓은 모습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이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때비누'였다. 피부가 좋기로 소문난 한국인들이 쓰는 화장품을 사 가는 일본…
할아봊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27 11:13:19 -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영화의 언론시사회 간담회에서 "사랑하는 사이"라고 불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그런데욕하면서도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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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연출, 김민희 주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개봉 첫주 2만여 관객을 동원했다.2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지난 24일에서 26일까지 128개 스크린에서 상영돼 2만13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8위를 차지했다. 이는 더 많은 스크린에서 상영된 '아우토반'이나 '아기돼지 3형제와 매직램프'을 웃도는 수치로, 저예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성적을 거뒀다…
할아봊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27 10:46:47 -
가인새하얀속살드러낸파격적인화보에남심쿵쾅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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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파격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남성 패션 매거진 GQ는 21일 가인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화보 속 가인은 오버올 데님 팬츠만 걸친 차림으로 아슬아슬하게 속살을 드러내는가 하면, 흰색 원피스 수영복 차림으로 자전거를 타는 포즈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에 프린트 티셔츠, 네이비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 검은색 속옷에 티셔츠 차림 등으로 관능미를 드러내기도 했다.특히 가인은 GQ와의 인터뷰에서 “새벽 1시는 컨디션이 제일 좋을 때”라며 “밤 시간에는 거의 게임을 한다.…
라이언일병과하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24 10: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