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게시판 내 결과

• 즉석복권 당첨후기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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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4 17: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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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4 09:30:04
• 디시인의 심리상담 후기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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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4 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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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4 00: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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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3 20:07:40
• 새내기인데 임신해서 휴학한 후기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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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3 14:19:47
• K9 출고후 한달 솔직한 후기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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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3 12:52:26
• 컨저링 유니버스 : 요로나의 저주 후기 새창

  감독은 다른 사람이고 제임스완은 제작 참여.컨저링 유니버스의 애나벨, 발락을 뒤 잇는 영화.솔직히 애나벨 발락이 워낙 ㅈ망이라 앞선 두 작품보단 훨씬 더 재밌고 무서움.앞에 두 영화는 제임스완 스타일보단 감독 각자의 스타일이 강해서 평이 별로였는데 요로나의 저주는 보면서 컨저링이랑 인시디어스 생각 많이 남. 그 정도로 제임스완 스타일이 꽤 반영됨.물론 그렇다고 컨저링이랑 인시디어스보다 재밌단건 아님.다만, 근래 컨져링 유니버스치고 심장 쫄깃하고 중간중간 기발하게 놀래키는 맛이 있었음.또 멕시코 민속 감성도 잘 녹여낸듯.이 부분에선 …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3 12:02:32
• 스포X) 주먹왕 랄프2 후기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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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3 08:56:49
• 음악대장 하여가 후기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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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3 03:4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