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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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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그렇게 많이 보는편은 아닙니다 마블영화 ( 어벤 / 아이언맨 / 스파이더맨 ) 또는 블록버스터 종류를 찾아봅니다 일년에 대충 3~5편 정도 보는거 같네요 이런종류를 찾아보는 입장으로 덩케르크는 정말 심오한 영화 같습니다 보자말자 우와 우와 우와 ~ 어라 끝이네 하지만 끝나고 나서는 먼가 모르겠습니다 제가 영화를 볼줄 모르는건지 너무 심오한거 같습니다 확실히 몰입감은 좋습니다.. 시간정말 잘가요.. 보자말자 우와 .. 어 ? 끝이네 …
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3 15:22:18 -
애나벨2 후기 [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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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주말에 애나벨2를 보고왔는데요 둘다 공포영화를 좋아하고 잘보는편이지만 이번건 보다가 웃은 장면도 많네요 ㅋㅋㅋ 중간중간 무서운장면도있기는하지만 팝콘 안사가도 먹을수있을정도의 공포물은 아니네요 10점만점에 6.5점 강북출장안마중랑출장안마역삼출장안마상봉출장안마동대문출장안마동대문출장안마양재출장안마신림출장안마신촌출장안마대치출장안마구로출장안마강남출장안마방배출장안마일산출장안마강북출장안마성남출장안마서초출장안마이대출장안마구로출장안마을지…
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2 00:26:25 -
브이아이피 후기 (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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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딱히 지루하지도 긴박감 이 있지도 않았던거 같아요 그냥 뭔가 어설프게 10% 부족한 신세계를 보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 영화 차라리 좀 더 잔인하거나 자극적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일부 몇몇 분들이 배우들의 연기력 때문에 집중이 안된다고 하시던데 저는 연기력이 거슬린다는 느낌은 전혀 느끼지 못했지만 캐릭터의 특징은 못살린거 같아요 ( 배우가 아닌 감독이 ) 아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VIP 영화를 찍을 거였으면 차라리 신세계…
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1 15:39:39 -
워머신 감상 후 간략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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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를 가입하고 기대를 하고 보았습니다. 참고로 이 전쟁영화를 표방하고 있지만 배경만 전쟁상황이고 실질적으로 미국자신들의 자아성찰을 하는 머 그런 내용같습니다. 예고편에서 보여준 브래드 피트의 과한 몸짓과 걸걸한 목소리는 전세계를 군림하고 있는 미국 군인의 자신감과 자만감을 표현한거라고 하더군요. 왜 아프카니스탄에서 미국을 무엇을 얻고자 10년 이상을 싸우고 있을까? 미국은 침략자인가 아니면 아프카니스탄을 도와주러온 우방국인가? 이게 이 영화의 주제인 것 같습니다. 그냥 한번은 보면 괜춚한 영화…
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9 16:57:33 -
국민대 ㅈ집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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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한다담는 힘이 교양일 ㅈ집남것이다. 내가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삶의 순간순간마다 소리 없이 어린아이에게 ㅈ집남성장을 촉진한다. 청소년에게는 균형을 맞춰준다. 열정 때문에 저지를 수 있는 유일하고도 후기가장 큰 잘못은 기뻐하지 않는 것이다. 성공의 공식을 알려줄 수는 없지만 실패의 공식은 알려줄 ㅈ집남수 있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 하는 것이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ㅈ집남나비안마위해... 우리는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스스로에게 가혹할…
오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9 06:39:02 -
지방사람이 노량진에서 3개월 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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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9 04:50:15 -
그것 후기(스포)
글쓴이 :
doomfist 날짜 : 2017-09-07 (목) 21:31
조회 : 784
스티븐킹 소설 원작이라던데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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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킹 소설 원작이라던데 그런거 안보고 f더니 ㅎㅎ 공포영환줄 알았는데 이도저도아닌 기억남는건 마지막에 파티원들이 보스 레이드 하는장면밖엔...ㅎㅎ 내돈... 소설 보고 f다면 다르게 볼수있었을까요... 그러나 미리 피쉬안마방앞서서 미래로 가 있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니야. 그것 또한 나의 진정한 현재 모습을 잃어버리는 거니까. 우리의 삶,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고 사랑하기에는 더욱 짧습니다. 해악을 가한 사람은 반드시 해악을 당한다. 사나이는 밝게 타오르는 커다란 불…
강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9 01:42:06 -
덩케르크 후기에 대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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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평론가의 평점을 보고 기대하면서 일부 노잼러들의 노잼스러운 후기도 의식하면서 관람. 생각할 거리가 많은 괜찮은 영화였음. 다른 사람들의 해석과 감상평을 여럿 봄. 혹평하는 사람들은 분석같은 거 없고 그냥 후기도 노잼스러움. 다른 영화 혹평에는 노잼에 대한 좀 분석적인 글들을 찾을 수 있는데 반해 뎅케르크 노잼후기는 그냥 일기장 수준들. 그냥 취향이래. 사회현상 따위에 관심없이 살며 취향에 집착하는 사람들이란. 핵노잼. 국뽕에 집착한 피해망상가들이 흠 잡기는 어려운 영화인듯. 군함도같은 씨급영화들이 극장을 점…
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8 23:07:23 -
< 옥자 > 후기 - 한국 호갱들을 비판하는 영화/스포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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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후기)이랑 똑같아서 가지고 옴 남포동출장안마창원출장안마남포동출장안마부산출장안마부산역출장안마해운대출장안마상남동출장안마진해출장안마연산동출장안마부산역출장안마양산출장안마마산출장안마부산역출장안마신정동출장안마상남동출장안마울산출장안마연산동출장안마남포동출장안마구포역출장안마구포역출장안마< 옥자 > 후기 - 한국 호갱들을 비판하는 영화/스포有 재산이 아무리 많더라도 건강하지 않으면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없다. 같이 모이는 것은 시작이다. 함께 있는 …
김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7 03:59:04 -
흔한 대한민국 남자의 소개팅 후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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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지방전문대 나와서 대기업취직해서 일은 힘들지만 보람갖고 살아가는데..몇일전부터 회사선배한테 부탁을 받아서 소개팅을 보게 되었어근데 이것이 말하는게 가관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선배 여자친구의 친구임 나이29살먹은 여자임(소개팅녀)밤8시쯤 만났나? 짧은 핫팬츠에 윗두리는 시스루?? 암튼 시원하게 입었더라구머리는 미용실에서 하고온건가? 싶을 정도로 상당히 세련대 보였음얼굴은 상중하가 있다면 중정도고나도 뭐 남자니깐 이쁘면 좋고 아님 말고 그냥 쉽게 생각하고 나간자리였음만나자마자 저녁을 안먹었는데 회가 먹고싶대ㅋㅋㅋㅋ마침…
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7 01:5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