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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너무너무 궁금해지는 글2 (3칸아래 글을 먼저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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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8 02:26:41 -
역사상 가장 오래된 배송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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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23:00:42 -
스포주의) 엔드게임을 본 6살 아이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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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17:53:02 -
23살 노가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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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16:11:00 -
후기가 너무너무 궁금해지는 글2 (3칸아래 글을 먼저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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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15:25:35 -
간짜장 시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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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13:55:33 -
망가번역 후기류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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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07:58:32 -
파출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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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03:53:52 -
컨저링 유니버스 : 요로나의 저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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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다른 사람이고 제임스완은 제작 참여.컨저링 유니버스의 애나벨, 발락을 뒤 잇는 영화.솔직히 애나벨 발락이 워낙 ㅈ망이라 앞선 두 작품보단 훨씬 더 재밌고 무서움.앞에 두 영화는 제임스완 스타일보단 감독 각자의 스타일이 강해서 평이 별로였는데 요로나의 저주는 보면서 컨저링이랑 인시디어스 생각 많이 남. 그 정도로 제임스완 스타일이 꽤 반영됨.물론 그렇다고 컨저링이랑 인시디어스보다 재밌단건 아님.다만, 근래 컨져링 유니버스치고 심장 쫄깃하고 중간중간 기발하게 놀래키는 맛이 있었음.또 멕시코 민속 감성도 잘 녹여낸듯.이 부분에선 …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00:54:51 -
미국 K2 소총 구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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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6 16:4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