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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게시판 내 결과

  • 켓친은 괜히 본 느낌.. 새창

    붉은등 애가를 재밌게 보고 나서 켓친을 연달아 봤습니다. 켓친 주인공 하.. 찌질한 것도 찌질하지만 엄청 성격이 답답해서 보다가 하차. 십이국기 여주인공도 다른 의미로 사람 홧병 생기게 하지만, 켓친은 훨씬 심해서 십이국기를 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네요. 고백할려면 마음 먹고 고백할 것이지, 그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질질 끌고 주변 여자들간만 보고. 붉은등 애가로 만족합니다.. 선릉출장안마구리출장안마부평출장안마동대문출장안마종각출장안마선릉출장안마방이동출…

    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21 00:33:54
  • 슬기 윙크.gif 새창

    - 쓰레빠닷컴 연예빠는 연예인 이미지나 기사 및 글을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정책상의 이유로 과도한 노출 이미지(과한 부위 집중 등) 업로드를 금지하고 있습니다.노출이 포함된 게시물은 연예빠17+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노원역출장안마흥인동출장마사지논현동출장마사지현저동출장안마경마공원역출장마사지사당동출장마사지삼각산출장안마장암역출장마사지천연동출장마사지공덕동출장마사지아현동출장마사지삼각동출장안마북가좌동출장안마도곡동출장마사지잠실나루역출장마사지충현동출장안마서초동출장안마상암동출장마사지시청역출장안마산림동출장마사지남성역출장마사지송파동출장안…

    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21 00:23:00
  • 신선한 공포영화 하나 추천합니다. 나는 연쇄 살인범이 아니다. 새창

    제목은 좀 재미없고 신선하지 않은데 비해 내용은 상당히 신선하고, 근래 보기드문 괴물 영화입니다. 일단 배경이 눈으로 덮힌 시골 마을이라 그런지 으스스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전 이런 배경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해요. 크리스토퍼 리로이드 (백투더 퓨처 박사)가 열연하시고 나머지 배역들도 무리없는 연기로 영화의 완성도를 더 높여줍니다. 반면 이렇다할 액션장면이나, 무서운 장면없이 진행되다보니 네이버에서는 평점 테러를 당했더군요. 저예산 공포영화이다…

    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20 23:55:16
  • '인터넷 폐인' 이외수의 거친 숨소리. 새창

    문화의 숨소리.가치를 소중히 하는 사람이라면 평화주의자가 아닐 리 없다. 평생 동안의 행복! 그것을 견뎌낼 사람은 거친아무도 없다. 그것은 생지옥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너와 나의 경계가 사라져 그 이외수의따스한 사랑 안에 머물게 하소서. 부모로서 자녀에게 할 말은 "네가 숨소리.아무리 잘못했어도 너는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자녀다" 이 한 마디뿐이다. 내가 확신하는 한 가지는 신체가 아닌 평화가 치유의 폐인'척도라는 것이다. 이 씨앗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시킬 수 폐인'있도록 잘 가꾸어야 한다.…

    권윤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20 23:41:08
  • 불안에 나 있다.............. 새창

    자곡동출장마사지성현동출장안마난곡동출장안마천연동출장안마광명사거리역출장마사지충정로역출장안마방화동출장안마홍은동출장마사지한양대역출장안마송파구출장안마남현동출장안마성현동출장마사지노원역출장안마강남구청역출장마사지개포동출장마사지보라매동출장마사지합정동출장안마북가좌동출장마사지면목역출장안마응암동출장마사지등촌동출장안마위례동출장안마마들역출장안마양천구청역출장마사지사당동출장안마우면동출장마사지신림동출장마사지봉천동출장안마동작구출장마사지한성대입구역출장안마불안에 나 있다.............. 단순히 예쁘고 몸매가 날씬하다고 해서 미인이라 하지 않는다. …

    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20 23:41:03
  • 설리 "죽어가는 장어" 조롱 논란 SWF. 새창

    설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신경이 살아 있는 불판 위 장어를 동영상으로 찍어 게재했다.설리는 장어가 입을 벌리며 부르르 떠는 모습에 자신의 목소리로 "아... 살려줘.. 와... 살려줘" 등을 더빙하며 웃었다.이번 영상 만큼은 팬들의 만류가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영상은 단순히 먹는 영상이 아니지 않느냐. 고통스러워하는 생명체를 보고 즐기는게 말이 되나", "이건 정말 아니다", "차라리 빨리 죽여라",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20 23:28:52
  • 오하영 모션티저...지렸고요.....퍄퍄퍄 새창

    ㄷㄷㄷㄷㄷ- 쓰레빠닷컴 연예빠는 연예인 이미지나 기사 및 글을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정책상의 이유로 과도한 노출 이미지(과한 부위 집중 등) 업로드를 금지하고 있습니다.노출이 포함된 게시물은 연예빠17+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저동출장마사지뚝섬유원지역출장안마수유동출장안마개화동출장마사지시청역출장안마삼양동출장마사지수색동출장안마중계동출장안마안산역출장마사지외발산동출장마사지송천동출장마사지다산동출장마사지대흥동출장안마오장동출장안마서빙고역출장안마보라매역출장안마명동역출장마사지방이동출장마사지상봉역출장안마구의역출장안마창천동출장마사지수락산…

    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20 22:56:11
  • 시끄러운 세상, 혼자 있고 싶을 때....밀실로 변신하는 스커트! 새창

    아이디어를 때....밀실로훔치는 대구출장마사지사람들에 대해 염려하지 마라. 독창적인 아이디어라면 그들의 목구멍으로 밀어넣어야 할 테니까. 뿐만 아니라 태풍의 시기가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세상,지난날에는 불완전한 점도 있었던 사랑이 나이와 더불어 불순물을 씻어버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맛을 띠는 일이 흔하다. 변화는 긴 호흡이 필요하다. 먼저 굽은 길을 돌며 허송세월을 보내기도 하고 빈둥거리며 무엇이 잘못되었나 하는 깨닫는 과정을 거친 다음에야 새로운 공존의 가능성을 개발할 변신하는수 있는 법이다. 뜨거운 가…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20 22:15:00
  • 어느 조폭의 연예편지.. 사랑???ㅎㅎ 새창

    그리운 숙... 여름이 우글대던 자리엔 어느새 사시미처럼 찬 바람을 몰고 달려든 가을이 바글댑니다. 계절의 변화는 하도 오묘해서..영원할 것 같던 여름도 가을의 칼부림앞에는 쪽도 못 쓰고 달아나 버렸습니다. 마치 말죽거리를 영원히 지배할 것 같았던 덕배파가 돌쇠파에게 쫓겨가듯 그렇게 여름은 꼬리를 감춰버렸습니다. 가을의 시작과 함께 내 가슴 속에 시작된 러브... 이 러브를 어떻게 그대에게 보여드린단 말입니까? 내장을 발라 꺼내 보여드릴 수도 없고.. 가심을 갈라 심장을 꺼내 힘찬 박동을 보여 드…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20 22:10:43
  • .... 새창

    며칠이 지나 나는 눈에 띄게 발전하게 소셜그래프되었다. 달리는 중 씩씩거리는 거친 존.지.창.조.숨소리도 사라지게 되었다. 죽음은 삶보다 보편적이다. 송파출장안마모든 사람은 존.지.창.조.죽기 마련이지만 모든 이가 사는 것은 아니다. 유쾌한 사람은 자기 일에만 몰두하는 사람이 아니다. 때론 자신의 일을 전부 제쳐놓고 타인의 문제에 전력을 쏟는 열정이 있는 존.지.창.조.사람이다. 알들이 깨어나고 새끼들이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기도를 많이 존.지.창.조.하라; 하지만 네가 원하는 것을 신에게 말하는 것을 삼가하라. …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20 19: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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