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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자유)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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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3원칙 위반. 인간에게 위해를 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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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일용직 아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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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가 노무와서 뜻하지않은 휴가중인데 할것추천바란다.
nomo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7-24 10:44:52 -
어느아빠의 감동적인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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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아내가 어이없이 우리곁을 떠난지 4년...지금도 아내의 빈 자리가 너무 크기만 합니다.어느 날 출장으로 아이에게 아침도 챙겨주지 못하고 집을 나섰습니다.그날 저녁 아이와 인사를 나눈뒤 양복상의를아무렇게나 벗어놓고 침대에 벌렁 누워 버렸습니다. 그순간, 뭔가 느껴졌습니다.빨간 양념국과 손가락만한 라면이 이불에 퍼질러진 게 아니겠습니까? 컵라면이 이불속에 있었던 것입니다.이게 무슨 일인가는 뒷전으로 하고 자기방에서 동화책을 읽던 아이를 붙잡아 장단지며 엉덩이며 마구 때렸습니다."왜 아빠를 자꾸 속상하게 해? "…
홍탁찌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7-24 10:18:47 -
졸려,,.잘꺼야 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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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엄마의 저녁 메뉴 결정하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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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과 덕후의 차이.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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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하리...언제까지 새창 콩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7-23 17: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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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g 감량에 성공한 여자..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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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요현상 옴ㅋㅋ
짱구는 옷 말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7-23 16:51:19 -
엄마.. 보고싶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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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하네~
엄마나취직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7-23 16:40:11 -
신발끈이 풀리자 여친이 울먹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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