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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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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을되면 사고 싶어서 긴장 타고 있는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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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되면 사고 싶어서 벌써 마음 조리고 있는 자켓들이 있네요. 사이트에서 그냥 퍼온건데 사진 두장인데 통짜라 중간에 하얀 부분들을 못자르고 올렸네요. (사실 귀찮아서..)두번째 자켓 디자인이 정말 심플하면서 뭔가 고전적인 느낌이라 더 마음에 들기는 하는데 첫번째 자켓은 자크 올린 정도에 따라 두가지 스타일로 입을 수 있어서... 여튼 지금까지 가죽자켓은 검정으로만 세번 사서 갈색으로는 저에겐 나름 큰 도전이 될듯...
벼와쌀을분리해주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1 14:04:17 -
in 파리 A.P.C 아울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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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가는 사람들 a.p.c 한번쯤은 들려볼텐데몽마르뜨언덕에 있는 아울렛 한번 들려봐라 주소 : 20 Rue André del Sarte 75018 Paris 밑에 여자친구가 사줬다는 니트도 바로 저기서 사왔다. 기본적인 라인은 할인이 안돼(기본적으로 좋아하는 쁘띠라인,청자켓 은안돼) 그래도 괜찮은게 일반 아페쎄 매장에는 할인하는걸 본적이 없는데이곳에는 50%할인하는것도 많더라뉴큐어26사이즈도 봤어 가격은 80유로진짜 싸지?물론 사이즈 미스로 환불했지만 무튼 가봐라.. 재고는 랜덤적으로 있어서 먼저가는사람이 임자다 참고…
넌강동희였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0 10:39:12 -
[브랜드소개] 아페쎄 A.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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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C는 프랑스의 디자이너 장뚜이뚜가 1987년 설립한 브랜드이다. 그냥 유럽가면 볼듯한 아저씨의 느낌이다. 간단하게 뚜이뚜를 소개하자면 겐조에서 일을하다가 자신만의 감성으로 디자인하기위해 설립한 브랜드이다. 그래서 아페쎄 입을때 사람들이 감성감성 하나부다.. Atelier Production Creation 생산과 창조의 작업실의 약자이다. 슬로건 자체는 흥미로운게 기본적인 아이템을 중심으로 소비자 스스로 스타일을 만든다 라고 하는데 슬로건에 맞게 판매하는 상품들은 보면 딱 기본적인 아이템들만 파는것 같다. …
넌강동희였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0 10:38:13 -
컨버스 로우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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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반스가 있어서 아직 안사고 있지만꼭 갖고 싶은 아이템 ㅜ발찌도 하고 싶은데 좋은 발찌를 여름 내내 못찾아서 시도를 못해봤다.아직도 찾고 있다.ㅋㅋ
깊은삽입이죄라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19 16:29:07 -
탑(T.O.P) 패션 느낌 아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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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1 made here.!! 요기 괜찮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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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1 made here. 3x1의 뜻은 뭐 아는 사람도있겠지만 라이트 핸드트윌의 직조방식임. 본론으로 들어가서 소개를해보자면, 3x1은 스토어 안에 작업장,갤러리가 모두있어. 바로 이렇게.데님 구경할수있다 ㅎ 그나저나 왜스토어안에 공장이있는지가 중요하겠지. 공장이 있는 이유는 여기서는 자신만의 맞춤데님을 바로 만들어주기때문이야. 직접 원단,온스,스티치,포켓 모양 등등 맞춤제작할수있지. 이렇게 선택한데님의 제작과정은 직접 볼수도있어. 원단도 카이하라 쿠로키 콘밀 쿠라보 사카모토 등등 최고의원단만을 고수하므로 질…
깊은삽입이죄라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19 16:21:44 -
기모노의 유래...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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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천하통일(天下統 一)을 하는 과정에서 오랜 전쟁으로 남자들이 너무 많이 전장(戰場)에서 죽자 왕명(王命)으로 모든 여자들에게 ... 외출할때 등에 담요 같은 걸 항상 매고 아랫도리 속옷은 절대 입지말고 다니다가 어디에서건 남자를 만나면 그자리에서 언제든지 애기를 만들게 했다. 이것이 일본 여인의 전통 의상인 기모노의 유래이며 오늘날에도 기모노를 입을땐 팬티를 입지 않는 풍습(風習)이 전해지고 있다. 그 덕분에 운이 좋아 전장에서 살아남은 남자들은 아무 여자하고 하고싶은 마음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깃발을 꽂는 행운…
미란이다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14 09:4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