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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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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염치, 땡깡, 정치폭거..한국당 필리버스터에 쏟아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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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필리버스터에 비난 쏟아져 민주당 이인영 “국회 마비, 정치 폭거”정의당 심상정 “당익 앞셀운 땡깡정치”바른미래당의 ‘원포인트 국회개최’ 관건 자유한국당이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상정을 저지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전격적인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신청을 했지만,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당장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등 당 안팎에서는 민생을 외면한 ‘몰염치’라며 성토를 쏟아내고 있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29일 한국당은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을 막기 위해 의원들이 돌아가며 토론을 진행한다는 계획이었다. 그…
물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2-02 12:07:22 -
내년 총선서 절대 뽑지 않을 정당 1위는? 한국당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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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여론연구소 여론조사[서울경제] 국민 10명 중 7명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유치원 3법과 검찰개혁 법안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을 정기 국회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내년 총선에서 절대 뽑지 않을 정당으로는 한국당이 44.4%로 압도적이었다.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달 29∼30일 전국 성인 1,010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 유치원 3법의 정기국회 처리에 찬성한다는 의견은 69.2%로 집계됐다. 반대 의…
물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2-02 12:00:47 -
강제징용 문희상 해법 2015년 한일 합의보다 후퇴한 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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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2015년 한일 합의보다 후퇴한 안, 철회해야”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은 27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문희상안은) 2015 한일 합의보다도 훨씬 후퇴한 것이고 위안부 피해자들뿐만 아니라 강제 동원 피해자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법안”이라며 “무엇보다도 화해치유재단 잔여금을 포함하겠다는 발상은 2015년 한일 합의 이후에 벌어졌던 갈등을 재현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일 갈등의 임시 봉합도 안 된다”며 “문희상안은 백지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이사장은 “한국 대법원이 징…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1-29 13:11:47 -
美 대사, 이혜훈 불러 돈 얘기만..외교적 결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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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놓고 미국과 줄다리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국회를 상대로 좋게 말하면 전방위적인 로비, 더 나아가 노골적인 압박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노골적으로 방위비 인상 얘기를 반복했는데, 외교적 결례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조은지 기자입니다. [기자] 바른미래당 이혜훈 의원은 지난 7일 국회 정보위원장 자격으로 주한 미국대사 관저를 찾았습니다. 가벼운 인사 자리인 줄 알았는데 해리 해리스 대사는 서론도 없이 방위비 분담금 얘기를 반복했습니다. 우리나라가 그동안…
By누군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1-20 12:02:19 - 복면금지법 위헌 맹렬히 비난한 중국.jpg 새창 By누군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1-20 12: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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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연행된 홍콩 이공대학생이 마지막 남긴 절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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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에게...중국 공산당은 당신의 정부로 침투(매수)할 것이고중국 기업은 당신의 정치성향을 검증할 것이다.그리고 중국은 당신네 나라를 위구르처럼 착취할 것이다.깨어 있어라. 조심해라.아니면 우리의 다음이 되던가 슬프다
By누군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1-20 11:58:42 -
스트레이트]나경원 아들은...??황금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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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사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나경원(사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아들을 둘러싼 의문의 스펙들에 대해 파헤친다. 18일 방송되는 ‘스트레이트’에서는 나 원내대표의 아들 김모씨의 부정입학 의혹을 조명한다.김씨는 서울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중·고교 과정을 마쳤다. 그는 현재 미국 명문 예일대에 재학 중이다. ‘스트레이트’는 나 원내대표 아들 김씨가 고교 시절 저자로 등재된 2건의 학술 포스터(논문 요약)에 주목했다. 이 포스터는 김씨가 각각 제1 저자와 제4 저자로 등재된 의과학 분야의 포스터다. 해…
식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1-19 15:14:42 -
고유정 검사무서워... 재판 휴정... 참 이런여자도 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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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검사 무서워"···진술 거부로 재판 휴정(속보) [서울경제] 전 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36)이 법정에서 검사가 무섭다는 이유로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고 씨는 18일 오후 제주지법 형사2부(정봉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피고인 신문을 진행하며 우발적으로 살해하게 된 과정에 대해 진술할 것을 요구하자 진술거부 의사를 밝혔다. 고 씨는 “꺼내고 싶지 않은 기억이다. 경찰 조사때 했던 내용과 같다. 그 사람이 저녁식사하는 과정에도 남았고 미친x처럼 정말 저항하는 …
식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1-19 15:05:34 -
한국당 국회의원 비서가 필로폰 구입 적발..의원은 '몰랐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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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자유한국당 모 국회의원 수행비서가 필로폰을 구매하려다 경찰에 체포됐다. 해당 의원실은 "사건과 본인들은 전혀 관계가 없으며, 곧바로 수행비서를 면직 처리했다"고 밝혔다.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 중원경찰서는 약 3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30대 남성 A 씨를 지난 12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A 씨는 필로폰 구매와 투약 당시 한국당 모 의원의 수행비서였다.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 5일 판매자와 채팅 앱을 통해 만나 경기도 성남시 인근에서 필로폰…
역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1-19 13:39:20 -
홍콩..전쟁중..'탕탕' 취재진·시민에 총 겨누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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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1) 한상희 기자 = 평화롭고 부유한 센트럴·코즈웨이베이와 달리 몽콕은 말 그대로 준전시 상태였다. 몽콕은 홍콩 최대 재래시장 골목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내주 구의회 선거를 앞두고 조용히 지나가는 듯 했던 16일 밤 10시쯤 몽콕역 사거리에서 경찰은 시민과 취재진에게 총을 겨눴다. 이날 시위는 전혀 예고 없이 시작됐다. 밤 9시쯤 친중파와 시위대 간 말싸움이 일어나자 주위를 순찰하던 경찰이 등장했다. 영상을 찍는 일반 시민들과 기자들에게 물러나라고 위협하던 경찰은 순식간에 4발의 총을 쐈다. 놀랍게도 위협을 위해 하…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1-18 1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