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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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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취업자수 증가폭이 30만명대로 위축되면서 2010년 이후 최소치를 기록~~헐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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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취업자수 증가폭 30만명대로 위축고용률 60.3%, 실업률 3.6%청년실업률은 9.2%로 역대 최고치취준생은 5만명(+8.9%), 구직단념자는 7만명(17.7%)씩 늘어【세종=뉴시스】안호균 이예슬 기자 = 지난해 취업자수 증가폭이 30만명대로 위축되면서 2010년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다.15~29세 청년실업률은 9.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13일 통계청이 발표한 '12월 및 연간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2593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33만7000명(1.3%) 증가했다.연간 취…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3 10:22:19 -
미국 농무부는'2015~2020 식품섭취가이드라인'을 발표~~백주부위기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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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캔 콜라를 원샷했다면, 설탕이 들어간 감칠맛 나는 음식은 하루 종일 포기해야될 것 같다. 조금은 가혹하게 들리는 이 이야기는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권고한 내용이다.콜라 한잔 마셨다면 하루 당분 섭취 끝7900만 美 비만인구 줄이기 위한 권고음주는 하루 남자 2잔, 여자 1잔 이내로미국 농무부는 7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의 '2015~2020 식품섭취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설탕 등 당분 섭취량은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의 10%를 넘지 말아야 한다. 5년마다 발표되는 가이드라인에서 당분 섭취를…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8 11:09:53 -
응답하라! 2016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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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최악의 경영 상황이 예상되는 2016년 새해, 재계가 다시 뛴다. 발 빠른 구조조정과 사업구조 재편을 진행하면서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안 되면 되게 하라'는 한국 기업 특유의 근성이 새해 경영 전략에서 묻어나고 있다.삼성그룹은 새해 경영 화두로 '실용(實用)'을 제시했다. 추가적인 그룹 내 사업 재편과 구조조정을 통한 변신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신사업 발굴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이 그룹 차원에서 공들이고 있는 사업 …
도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6 15:08:02 -
2015년의 거짓말 10개, 당신이 기억하는 거짓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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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몰라서 하기도 하고, 일부러 하기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몰라서 했든, 일부러 했든 '거짓말'로 판명되는 순간 그는 지탄을 받는다. 2015년 한 해 동안에도 많은 거짓말들이 사실인 듯 알려졌다가, 다시 거짓말로 판명되곤 했다. 그 수많은 거짓말 중에서 잊혀지기 힘든 거짓말 10개를 정리했다. 이 거짓말들 외에 당신이 기억하는 거짓말도 알려주기 바란다. 부디 2016년은 진실한 한 해가 되기를...
콩이랑복어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1 15:39:57 -
2016년, 한국 '달 탐사' 본격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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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우리나라가 달 탐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한국 우주개발 역사상 최초의 우주탐사 프로젝트가 가동되는 것이다.정부는 3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 주재로 제22회 '우주개발진흥 실무위원회'를 열고 '달 탐사 1단계 개발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달 탐사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인 '우주기술 자립으로 우주 강국 실현'과 '우주개발 중장기 계획'(2014∼2040)에 따라 추진하는 우주개발 사업이다. 1단계(2016&si…
콩이랑복어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1 14:35:58 -
2015년백악관의베스트사진들~~~와우멋지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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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비행기 트랩에 오르면서... 하늘에 무지개가 환상적이다.......두번째..연두교서 들어가기전...세번째 자연 공원에서..네번째 알라스카 국민학교에서..기타 집무실에서....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1 10:56:13 -
2016년부터 오르는 지자체 공공요금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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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의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된다.지자체마다 원가보존, 수년만의 인상, 서비스개선 등 나름의 이유를 내세우지만 가뜩이나 어려운 서민가계에 주름살이 깊어질 전망이다.29일 전국 지자체들의 공공요금 인상계획을 보면 내년부터 대부분의 지자체가 상하수도 요금, 대중교통 요금, 쓰레기봉투 가격을 일제히 올린다. ◇ 상하수도 요금 3년간 단계적 인상 정부는 지난해 상하수도 요금을 단계적으로 올려 요금 현실화율을 2017년까지 90% 수준에 맞출 것을 권고했다.이에 따라 부산시는 내년부터 2018년까지 상수도 요금을 단계…
엄마나취직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0 11:09:30 -
2015년 1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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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족보다 큰 선물은 없다' 조회 수 70,872,24 전 세계 7천 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았다.크리스마스 혹은 특별한 날의 선물로 상자 속 강아지를 받은 사람들이 하는 공통적인 말은 ‘Oh, my god!’.‘오 맙소사’ 그렇다. 가족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이다.조회 수는 2015년 12웡 28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2015년 한해 동안 허핑턴포스트코리아의 페이스북에는 많은 동영상들이 게재되었다. 1위~
전토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9 14:21:03 -
뉴스1 올해의 사진...사진으로 돌아 본 2015년~~헐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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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기상관측 사상 가장 더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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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 세계기온이 기후 관측이 시작된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7개월째 사상 최고기온 경신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12월에도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올해가 지난해를 뛰어넘어 역사상 가장 더운 한 해로 기록될 것이 확실한 상황이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의 11월 전세계 기후 자료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17일(현지시간) 11월의 전세계 육지와 해수면 평균기온이 20세기 평균보다 0.97도 높아 기후 관측을 시작한 1990년 이후 136년 만에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이후 7개월 연속 월 단위 최…
콩이랑복어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8 16:3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