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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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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 검찰조사 동기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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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최은영 16시간 고강도 조사 뒤 귀가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내다 판 혐의를 받고 있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16시간의 검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조영남, 16시간 고강도 검찰 조사 후 '침묵'그림대작 의혹을 받은 지 19일, 검찰에 출두한 가수 조영남과 그간 사건 추이를 집중 탐구했다.16시간 고강도 조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설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6-09 13:58:11 -
대낮 고교생 칼부림 1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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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대낮 주택가에서 고등학생이 흉기를 휘둘러 동급생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인천 계양경찰서는 그제 인천 작전동 주택가에서 같은 고등학교 3학년 동급생끼리 주먹다짐을 벌이다 A 군이 휘두른 흉기에 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피해 학생 가운데 한 명은 폐를 찔려 중태이고, 다른 두 명도 각각 복부와 허벅지를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경찰은 A 군의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구속 여부는 오늘 법원 영장실질심사에서 가려질 예정입니다.담배 2까지 중요하지요즘 담배값 올라서 얼마나 심각한데다 박근해 문제다
토마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5-23 09:51:53 -
기억하자~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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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자~5.18
바보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5-18 17:13:13 -
인도 동부 웨스트벵골 주 콜카타 시에서 31일 건설 중이던 고가도로가 붕괴해 최소한 17명이 사망하고 70여 명이 부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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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귀환이로구나~~~~~ㅎㅎㅎㅎㅎㅎ진즉에교체를해야지???????애초 현지 언론은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150여 명이 무너진 도로 아래 매몰됐을 것으로 추정했다.붕괴한 고가도로는 콜카타 시내 중심가에서 2009년부터 건설 중이었다.이미 완공 시한이 지났지만, 건설사가 자금 문제로 8차례나 건설 시한을 연장하면서 완공하지 못했다고 NDTV는 설명했다고~~~~~
딸을치며후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4-01 08:52:23 -
17년전끊었던술까지마시게하는이유는???얼마나함이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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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가 눈물을 흘렸다. 17년 전 끊었던 술도 다시 마셨다고~~이렇게 정치가 어렵구나, 인간에 대한 믿음이 대체 뭔가, 인간에 대한 불신, 그리고 4·13 선거 때 국민이 우리를 믿어주실까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ㅎㅎㅎㅎㅎㅎ~~~~~이런이런아마도 안 대표가 눈물을 흘리는 것을 목격한 사람은 저 외에는 없을지도 모르겠다. 아니, 바로 옆자리에 앉아 계셨던 김미경 교수께서는 혹 보셨을지도 모르겠다"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진정한눈물의의미는?????
6시내고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30 09:54:51 -
이세돌이 100달러(12억) 받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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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대국이네요..대국해설 가수 김장훈씨가 한다네요..초급5단이라네요..
고맙지만사양할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09 10:57:33 - 1위라고다좋은건아니구나~~~~부작용이이정도라고???? 새창 뱃살공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22 09: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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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판결문(국밥집 운영하며 보험 18개… 계약무효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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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가입자가 소득에 비해 많은 보험료를 내면서 보장내용이 비슷한 보장성보험을 18개나 가입했다는 사정만으로 보험계약을 무효로 볼 수는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순대국집을 운영하는 A씨는 2005~20011년 동부화재해상보험의 보장성 보험인 브라보라이프0910 등 비슷한 유형의 보장성보험 18개에 가입했다. A씨가 낸 보험료는 매달 120만원에 달했다.A씨는 2009년 12월부터 2013년 8월까지 20차례 허리통증과 관절염 등의 증세를 호소하며 입원해 371일간 입원치료를 받고 동부화재로부터 보험금으로 1240여만원을 받았다. …
토마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18 14:16:29 -
119는 폼이니???술에 만취해 운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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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원경찰서<<연합뉴스 자료사진>>만취 상태서 운전하다 가로수 들이받아(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춥고 눈발이 날리던 지난 15일 밤. 청주시 서원구에 사는 영업직 회사원 A(39)씨는 거래처 사람과 술을 마신 뒤 퇴근했다.집으로 들어오자 A씨의 두살배기 아들이 기다리고 있었다.A씨는 자신을 반갑게 맞이하는 아들을 안으려고 들어 올렸으나 손에서 미끄러지면서 아들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아이는 이마가 찢어져 피를 흘렸다.술에 취한 상태였던 A씨는 아들이 피를 흘리며 울어대자 마음이 급해진 탓에 잘못된 판단…
Rabbithole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16 14:18:14 -
불황에는 로또가 최고?…지난해 3조5551억원의 복권을 판매해 전년대비 2724억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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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지난해 3조5551억원의 복권을 판매해 전년대비 2724억원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복권위원회는 복권판매점 432개를 신규개설한 데다 복권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 2014년 세월호 사고 이후 기저효과 등에 힘입어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술·담배와 함께 대표적인 불황 상품인 복권의 판매량이 증가한 것은 현 경제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복권은 2011년 3조805억원이었던 것에서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로또복권으로 불리는 온라인복권 판매액은 지난해 3조257…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04 10: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