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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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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취업자수 증가폭이 30만명대로 위축되면서 2010년 이후 최소치를 기록~~헐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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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취업자수 증가폭 30만명대로 위축고용률 60.3%, 실업률 3.6%청년실업률은 9.2%로 역대 최고치취준생은 5만명(+8.9%), 구직단념자는 7만명(17.7%)씩 늘어【세종=뉴시스】안호균 이예슬 기자 = 지난해 취업자수 증가폭이 30만명대로 위축되면서 2010년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다.15~29세 청년실업률은 9.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13일 통계청이 발표한 '12월 및 연간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2593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33만7000명(1.3%) 증가했다.연간 취…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3 10:22:19 -
소방인원부족하다고난리인데~~ 1급 고위 소방 간부의 병간호를 ...헐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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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을 협박해 강제로 성매매를 시키고 돈을 가로챈 10대 3명이 경찰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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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달 5일 오후 8시께 B양을 불러내 다음날 자정까지 4시간가량 끌고 다니면서 폭행해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A군은 과거 사귄 경험이 있는 B양을 때리면서 성폭행까지 했으며, 관련 장면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것으로 조사됐다.B양은 A군 등의 폭행과 협박이 두려워 경찰에 신고하지 못했다.A군 등은 지난달 21일 한 노래방에서 시비가 붙은 C(23)씨를 집단 폭행하고 도주한 사건 당시, 우연히 이 노래방에 들렀다가 폭행을 목격한 B양이 C씨에게 A군 등의 인적사항을 알려줘 경찰조사를 받게 되자 앙심을 품고…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3 09:35:39 -
훔친 차로 무면허 운전을 하며도둑질을 해온 10대 6명이 ~~~도합 전과가 63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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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훔친 차로 무면허 운전을 하며도둑질을 해온 10대 6명이 붙잡혔는데,겨우 15, 16살인 청소년들이도합 전과가 63범이라고요?여) 네, 동네 친구 사이인김 모 군을 비롯해6명은 지난 해 11월 가출했는데요.절도와 무면허 운전을 저지르며부산, 여수, 울산 지역을 활개치고 다녔습니다.네, 부산의 한 전자 담배 가게 앞입니다.차량이 멈춰서더니 한 남성이 내립니다.이 남성 가게 앞을 서성거리는데요.잠시 뒤 또 다른 남성이 차에서 내립니다.이들은 어디선가 큰 돌덩이를 집어 오더니던지고는곧이어 도망가기 시작합니다.이들은 절단기로 …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2 15:38:19 -
쇼핑몰18명 사망, IS소행..인간이 할짓이 아니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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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무장 괴한들이 쇼핑몰에 폭탄을 실은 차량을 폭파시키고 총을 난사하면서 쇼핑몰로 난입했다.IS는 사건 직후 인터넷을 통해 바그다드 쇼핑몰에 대한 공격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보루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2 14:18:49 -
한국인 3명 중 1명은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전해라~~올해는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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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3명 중 1명은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2014 국민건강통계'를 보면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사람의 비율은 65%에 그쳤습니다. 저녁 가족 동반 식사율은 조사가 시작된 2005년 76%에서 10년 만에 11% 포인트 떨어진 수칩니다. 가족 구성원이 학교나 직장에 있는 점심 동반 식사율은 16.5%로 가장 낮았고, 읍면보다 도시의 가족 동반 식사율이 10%포인트 정도 낮았습니다. 혼자 식사를 하는 이른바 '혼밥족'의 비율은 아침 29…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1 17:23:48 -
11세 초등학생 아들이 아버지를 숨지게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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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때린다는 이유로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11살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도 김포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11)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군은 7일 오후 10시 47분께 경기도 김포시의 자신의 집 방에서 아버지 B(55)씨의 배를 흉기로 한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A군은 경찰에서 "어머니가 집에 늦게 들어오자 아버지가 화를 내며 때리는 것을 보고 홧김에 찔렀다"고 진술했다.A군과 어머니는 "…
홍탁찌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1 16:19:48 -
코스피 1900선이 붕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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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1% 이상 내려앉으며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가 기관의 순매수 전환에 오후들어 낙폭을 축소, 1900선 초반에 머물고 있다. 다만 중국 증시는 또다시 2% 이상 급락하면서 국내 증시를 위협하고 있다.11일 오후 1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11포인트(0.68%) 내린 1904.51을 기록 중이다.이날 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1% 넘게 하락하면서 1900선이 붕괴됐다. 외국인·기관이 동반 매도 물량을 대거 쏟아내면서 지수 하락에 불씨를 당겼지만 기관이 ‘사자’로 돌아서면서 낙폭을 일부…
도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1 14:14:55 -
이슈판결문(이마트피자 1%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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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가 '이마트 피자'의 판매수수료를 1%로 낮게 책정한 것은 계열사 부당지원으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마트 피자는 '반값 피자'로 유명세를 떨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상품이다.대법원 형사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그룹 계열사인 신세계SVN이 만드는 이마트 피자의 판매수수료를 적게 매겨 이마트에 손해를 끼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허인철 전 이마트 대표이사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최근 확정했다(20…
토마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1 13:41:21 -
11살소년,상습폭력 아버지 살해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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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 임방글, 변호사 앵커가정폭력이 부른 비극입니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임방금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인터뷰]안녕하세요. 앵커지금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죠?[인터뷰] 네, 지금 수사를 벌이고 있는데 참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아버지가 평소에 상습적으로 아들을 구타하고 11세 된, 6세된 아들이 있는데 아이들까지 반찬투정을 한다든가 이런 형태로 해서 계속해서 반복적인 구타행위가 있었왔다고 합니다. 이건 엄마와 아이의 진술이고 또 동네사람들 진술도 간간이 …
짱깨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1 10: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