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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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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 대박화제인 미국 여행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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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주 뉴욕)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01 16:06:29 -
제1차 세계대전의 숨겨진 유산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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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프리 거스키 100년 전 한 무명의 예술가가 지하 예배당에 기도하는 프랑스 병사의 모습을 새겼다. 서부전선 아래에 버려진 수많은 통로를 예술품들이 장식하고 있다 사진 : 제프리 거스키슈맹데담에 있는 어느 요새의 슈맹데담에 있는 어느 요새의 잔해에는 대포 사격이 남긴 상흔이 여전히 남아 있다. 1917년 4월, 열흘 동안 3만여 명에 이르는 프랑스군이 이곳에서 전사했다. 지하에서는 프랑스군과 독일군이 굴을 파 상대편 진지로 침투해 들어갔고 이따금 칠흑…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5 14:44:42 -
초크와 잉크로 그린 초상화가 1억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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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을 지닌 여인 사진 : Gianluca Colla 라 벨라 프린시페사 비밀을 지닌 여인 사진 : “Ginevra de’ Benci,” Alisa Mellon Bruce Fund 육체와 영혼 다빈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섬세하고 깊이 있는 화법으로 여성들을 그려냈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완성한 초기 초상화에서(맨 위) 다빈치는 정교한 인물 묘사 능력을 보여줬다. 그는 능숙한 명암 처리로 밀라노 …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0 10:36:49 -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지 15년 그 두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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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드리운 중국의 그림자 사진 : 마크 리웅 2011년에 7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홍콩 민주화운동의 대부 쓰투화를 기리기 위해 빅토리아 공원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두려움을 모르는 군중들이 촛불을 치켜들고 있다. 중국의 일국양제 정책에 따라 홍콩 시민들은 언론의 자유를 누리고 있지만, 투표권은 제한돼 있다. 홍콩에 드리운 중국의 그림자 사진 : 마크 리웅 금융그룹인 HSBC의 아시아 본부에서 자본주의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낮은 세금…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8 13:16:16 -
100여 년 전 어느 겨울 대학살의 흔적 운디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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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디드니 대학살이 남긴 상처 사진 : 애런 휴이 운디드니에 사는 10대 청소년들은 여름철 폭풍우쯤은 무서워하지도 않는다. 1890년 12월 29일, 이 부근에서 미군이 최소한 146명의 원주민을 학살했다. 이로 인해 수 족을 비롯한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 운디드니는 지리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역사적인 불의를 나타내는 강력한 상징과도 같은 땅이 됐다. 운디드니 대학살이 남긴 상처 사진 : 애런 휴이 헤이요카인 스탠리 굿 보이스 엘크가 의식에 따라…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8 11:11:40 -
드론 촬영... 2015년 최고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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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을 하고 싶은가?드론스타그램(Dronestagram)은 드론으로 찍은 세계의 사진들을 모으는 플랫폼이다. 브라질의 지붕부터 가나의 결혼식을 거쳐 멕시코에서의 절벽 다이빙까지, 세계를 눈으로 여행할 수 있다.아래는 드론스타그램이 2015년에 올라간 최고의 사진들을 모은 것이다. 이 사진들을 보고 나면 마치 세계를 여행한 기분이 들 것이다.
홍탁찌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0 13:17:19 -
2015년 환경 사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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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그냥 사진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이 이미지들은 사진 너머를 보고 우리가 사는 세계의 현실을 보게 한다.전 세계의 사진가들과 영화 제작자들이 앳킨스 CIWEM 올해의 환경 사진가(EPOTY) 상에 1만 개가 넘는 이미지를 출품했다.EPOTY는 최고의 환경 사진과 영상을 뽑는 국제 행사다. 아마추어와 프로 모두 응모할 수 있으며, 사진가들로서는 환경 및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이미지를 공유할 기회, 우리에겐 기후 변화와 사회적 불평등의 원인, 결과, 해결책에 대한 이해를 넓힐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삼계꼬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9 17:54:54 -
100 년 전 뉴욕으로 시간을 거슬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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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로어 이스트 사이드에있는 아기의 그룹 필라델피아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브로드 웨이 및 제 10 번가의 존 워너 메이커 상점의 지붕에 수소 풍선을 팽창 면도칼을받는 사람은 호텔 드 괴짜 야의 이발사 면도브라이튼 해변에서 수영~~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8 11:28:33 -
3700만원짜리 1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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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포인츠가이닷컴’은 여행 포인트 정보 사이트다. 이 회사가 최근 JFK 공항에서 아부다비로 향하는 에티하드 항공의 ‘A380 더 레지던스’ 상품을 소개했다. ‘하늘 위의 펜트하우스’로 불리는 이 좌석은 일반적인 퍼스트클래스보다도 더 높은 등급의 좌석이다. 거실과 화장실 겸 샤워룸, 침대 등 3개의 방으로 구성돼 있다.‘더 포인츠 가이’가 소개한 이 좌석의 가격은 약 32,000달러라고 한다. 한국 돈으로는 약 3,750만원. 영상에 따르면, 이 …
엄마나취직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3 14:10:01 -
가족여행으로 딱 좋은 국내 겨울 여행지 베스트 10~~와우놀러가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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