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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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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동부 웨스트벵골 주 콜카타 시에서 31일 건설 중이던 고가도로가 붕괴해 최소한 17명이 사망하고 70여 명이 부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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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귀환이로구나~~~~~ㅎㅎㅎㅎㅎㅎ진즉에교체를해야지???????애초 현지 언론은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150여 명이 무너진 도로 아래 매몰됐을 것으로 추정했다.붕괴한 고가도로는 콜카타 시내 중심가에서 2009년부터 건설 중이었다.이미 완공 시한이 지났지만, 건설사가 자금 문제로 8차례나 건설 시한을 연장하면서 완공하지 못했다고 NDTV는 설명했다고~~~~~
딸을치며후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4-01 08:52:23 -
17년전끊었던술까지마시게하는이유는???얼마나함이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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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가 눈물을 흘렸다. 17년 전 끊었던 술도 다시 마셨다고~~이렇게 정치가 어렵구나, 인간에 대한 믿음이 대체 뭔가, 인간에 대한 불신, 그리고 4·13 선거 때 국민이 우리를 믿어주실까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ㅎㅎㅎㅎㅎㅎ~~~~~이런이런아마도 안 대표가 눈물을 흘리는 것을 목격한 사람은 저 외에는 없을지도 모르겠다. 아니, 바로 옆자리에 앉아 계셨던 김미경 교수께서는 혹 보셨을지도 모르겠다"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진정한눈물의의미는?????
6시내고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30 09:54:51 -
만점’ 받았는데도 경찰 승진시험 17명 탈락...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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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정기 승진시험에서 만점을 받아도 탈락하는 현상이 벌어져 승진에 실패한 탈락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는 시험의 난이도가 낮아 빚어진 결과로 향후 대책마련이 요구된다.21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2016년도 정기 승진시험' 채점 결과가 지난 20일 오후 발표됐다. 발표결과 전북에서는 총 71명의 경찰관이 승진의 영예를 안았는 데, 계급별로 보면 경정 7명·경감 22명·경위 25명·경사 9명·경장 8명 등이다. 경찰청은 필기시험 성적 60%와 근무평점 …
콜라뚜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2 17:00:35 -
취업미끼로 17세 여고생과 성관계 한 40대男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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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여고생에게 "나와 사귀면 용돈도 주고 좋은 곳에 취직도 시켜주겠다"면서 꼬드겨 성관계를 가진 40대 남성이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동부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영학)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위계 등 간음) 혐의로 기소된 김모(43)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법원에 따르면 김씨는 간호학원 행정원장으로 일하던 2014년 4월16일 오후 9시30분께 A(17·여)양에게 수업 후 남아서 실습실 청소를 하라고 했다.김씨는 청소를 마친 A양과 음식을 시켜먹으면서 &…
콜라뚜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0 14:00:17 -
지지정당, 새누리 29.4% > 安신당 26.9% > 더민주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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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安신당 오차범위내 접전‘더민주 → 安신당’31.0% 이동새누리 지지자도 14.3% 이탈오는 4·13 총선에서 안철수신당(가칭)이 창당될 경우, 지지도는 26.9%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지지도 29.4%와의 격차는 2.5%포인트로 오차범위(±3.1%포인트) 내에서 접전 양상이다. 안철수신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더민주) 지지도 17.7%보다 9.2%포인트 높은 수치다.문화일보가 2016 신년 기획으로 여론조사전문업체인 엠브레인(대표 최인수)에 의뢰해 ‘4&mi…
새마을금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1 11:58:10 -
“목숨 걸고 세월호 수습한 게 죄라니…” 민간잠수사 공우영씨 기막힌 17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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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남편살해범을 찾은 중국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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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살해한 범인들을 17년간이나 추적해 마지막 1명까지 붙잡은 평범한 중국 농촌 여성의 사연이 중국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다.주인공은 1998년 허난(河南)성 샹청(項城)시 난둔(南頓)진에서 범인 5명에게 집단구타를 당해 남편인 치원더(齊元德)씨를 잃은 리구이잉(李桂英)씨다.당시 남편은 범인들에게 맞아 중상을 입고 치료 도중 목숨을 잃었고 본인도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리구이잉 씨의 젊은 시절 모습과 현재 모습
콩이랑복어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7 16:54:31 -
“2017년 깡통아파트 속출” “수요 늘어 공급 많아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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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가 본 일본(17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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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년 1월 22일 오사카100만채는 있다고 생각되는 집 모두는 기와집이다. 굉장하다.오사카의 부호의 집은 '조선 최대의 대저택'의 10배 이상의 넓이로 구리 기둥에 내부는 황금으로 장식되어 있다.이 사치스러움은 비정상이다.도시의 크기는 약 40 km 정도로 모두가 번영하고 있다. 믿을 수 없다.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낙원이란 사실은 오사카의 일이었다.세상에 이렇게 훌륭한 도시가 있을수 있을까?한양 번화가의 10000배의 발전이다.북경을 접해본 통역 통신사가 있지만 그도 '북경의 번영도 오사카에는 진다'…
토마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4 15:36:31 -
택시 불친절 민원 170만원 환불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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