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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물원서 기린 우리에 현금 170만원 뿌린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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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8-22 14:36:42 -
'무패 복서' 메이웨더는 '격투기 최강자' 맥그리거와경기중미국 '쇼타임 스포츠'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메이웨더는 이날 총 320회의 펀치를 날려 170차례 적중시켰다. 펀치 한 번에 약 10억 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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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대결'에서 승리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이번 경기에서 펀치 1회당 약 10억원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패자 코너 맥그리거 역시 UFC에서 10년을 뛰어도 벌기 어려운 돈을 벌었다. 27일(한국시각) '무패 복서' 메이웨더는 '격투기 최강자' 맥그리거에게 10라운드 1분 30초 만에 TKO 승을 거뒀다. 메이웨더는 이후 복싱 역사상 최초로 50전 전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화려하게 은퇴를 선언했다. 미국 네바다 주 체육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경기 대전료로 메이웨더는 1억 달러(한화 약 1127억원)를 받았다. 티켓 수익…
폭행몬스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8 15:3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