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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회, 이낙연 총리 임명안 통과..찬성 164표·반대 20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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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최진성ㆍ홍태화 기자] 제1 야당인 자유한국당의 반발에도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31일 국회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표결(무기명 투표)에 붙였다. 재적의원 299명 중 188명이 투표해 164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20명이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 기권과 무효는 각각 2표였다.한국당 소속 의원(107명)은 전원 불참했다. 국회 임명동의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 후보자는 금명간 문재인 정부의 초대 총리로 임명될 전망이다.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31 16:28:50 -
올해 총리 연봉 1억6436만원…대통령 연봉은 과연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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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통령 연봉은 지난해보다 697만원 오른 2억1000만원으로 책정됐다. 또 국무총리는 1억6400여만원을 받게 된다.인사혁신처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공무원 보수·수당규정이 국무회의를 통과됐다고 밝혔다.올해 공무원의 총보수는 물가와 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3% 올랐다. 총보수는 봉급(연봉)과 수당으로 구성돼 있다.대통령의 연봉은 지난해 2억504만6000원보다 697만2000원 오른 2억1201만8000원이다.또 국무총리는 지난해 1억5896만1000원을 받았지만, 올해는 540만5000원 오른 1억64…
도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5 13:11:06 -
64세 납북 어부, 43년만에 어머니 품에 안겨 "엄마...엄마..."우짜노???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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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들 살아 있어. 울지 마.”정건목(64)씨는 24일 이산가족 2차 상봉 행사가 열린 금강산호텔에서 43년 만에 만난 어머니 이복순(88)씨의 품에 안겨 연신 “엄마”를 부르며 오열했다. 정씨는 21세이던 1972년 12월 오대양호를 타고 서해상에서 조업 중 북한 경비정에 납치돼 끌려갔다. 최근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않다가 이달 초 우리 정부가 북측에 납북자 및 국군 포로 50명에 대한 생사 확인을 의뢰하면서 이산가족 상봉장에 나오게 됐다.정씨의 어머니 이씨는 20대에 집을 나가 …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30 14:0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