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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 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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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사립대학 등록금보다 비싼 이 학교에서 조지 왕자는 영어, 수학, 과학같은 일반적인 수업 외에 '세계의 이해'(understanding the world), '표현 예술과 디자인'(expressive arts and design) 등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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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의 왕위 계승 서열 3위 조지 왕자(4)가 지난 7일(현지시간) 초등학교에 입학한 가운데 그의 학교 생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먼저 조지 왕자가 '평민'들과 함께 다니는 학교는 런던 시내의 유명 사립 초등학교인 토머스 배터시 스쿨(Thomas's Battersea)이다. 남녀공학인 토머스 배터시 스쿨은 4~13세 학생이 재학 중이며 1년 학비가 1만 8000파운드(약 2650만원)에 달한다.웬만한 사립대학 등록금보다 비싼 이 학교에서 조지 왕자는 영어, 수학, 과학같은 일반적인 수업 외에 '세계의 이해'(understan…
톰과란제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4 17:08:38 -
2005년 발생한 부산 중학교 동급생 폭행치사 사건의 가해자A군은 사건 직후 인터넷에 “살인도 좋은 경험^^ 덕분에 인간은 다 이길 수 있을 것 같어~ 어차피 난 법적으론 살인이 아니니~ㅋ”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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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발생한 부산 중학교 동급생 폭행치사 사건의 가해자가 명문대 의대에 진학한 것으로 전해졌다.가해자 A군은 사건 직후 인터넷에 “살인도 좋은 경험^^ 덕분에 인간은 다 이길 수 있을 것 같어~ 어차피 난 법적으론 살인이 아니니~ㅋ” “개만도 못한 것들이 짖어대?” 등의 글을 올려 공분을 샀다. 당시 A군은 미성년자인 점과 합의가 이뤄진 것을 고려해 형사처벌을 받지 않고 학교를 계속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피해자인 홍성인(당시 중학교 2학년)군의 아버지 홍권식 씨는 12일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A군이 이후 명문대 의대에 진학한 …
톰과란제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4 15:16:41 -
오리온, 현지 계약직 판촉사원 20% 가까이 감원~~~한국 유통기업들이 중국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완료로 중국의 경제 보복이 더 강화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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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현지 계약직 판촉사원 20% 가까이 감원사드 배치 완료로 中 보복 강화 우려…영업환경 악화일로 한국 유통기업들이 중국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완료로 중국의 경제 보복이 더 강화될 것으로 보여 현지 영업환경이 더 악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현지 사업에 실패해 중국 철수를 결정한 이마트의 현지 사업 정리는 더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의 중국 사업 정리는 적자 누적이 주요 원인이지만 사드 사태 여파로 반한 감정이 일어나는 등 사업 환경이 더욱 악화한 것도 …
좆망인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8 10:52:35 -
북한 엘리트 출신 탈북자 여성 A(60)씨가 지난 7월 중국으로 출국한 이후 행적이 알려지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1일 확인됐다고~~~혹시북한으로돌아가버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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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엘리트 출신 탈북자 여성 A(60)씨가 지난 7월 중국으로 출국한 이후 행적이 알려지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1일 확인됐다. A씨는 2015년 재입북 목적으로 중국으로 출국하려다 처벌받은 적이 있다. 경찰은 A씨가 이번에도 재입북하려고 한국을 떠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탈북자들 사이에선 A씨가 이미 북한에 들어갔으며, 최근 재입북한 탈북 여성 임지현씨처럼 북한 선전 매체 '우리민족끼리'에 출연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함경북도의 한 도시에 뿌리를 둔 A씨 집안은 북한에서 정치적으로 상당히 지위를 인정받았…
아놀드슈왈자넨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4 11:33:02 -
지난 1일 오후 8시 30분쯤 부산 사상구 한 공장 앞 인적이 드문 도로에서 부산 모 여중생 3학년 A(14)양 등 2명은 다른 학교 여중생 2학년 B(14)양을 마구 때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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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후 8시 30분쯤 부산 사상구 한 공장 앞 인적이 드문 도로에서 부산 모 여중생 3학년 A(14)양 등 2명은 다른 학교 여중생 2학년 B(14)양을 마구 때렸다. '평소 선배에 대한 태도가 불량하다'는 이유였다. 셋은 가출하고 어울려 지내다 알게 된 사이였다. 공장 주변에 있던 철골 자재, 소주병, 의자 등으로 폭행을 당한 B양은 뒷머리와 입안 등이 찢어져 온몸에 피가 흘러내렸다.가해자인 A양 등 2명은 범행 직후 현장을 떠났다. 피를 흘리며 길을 걷던 B양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B양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
57분고통방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4 09:35:40 -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허준서) 심리로 29일 열린 B양의 결심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주범 A양(16·구속)은 “B양이 사망한 C양(9)의 사체 일부를 자신이 먹겠다고 했고일부는보려구또일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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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공범 B양(18·구속)이 사체 일부를 먹기 위해 달라고 했다는 충격적인 진술이 나왔다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허준서) 심리로 29일 열린 B양의 결심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주범 A양(16·구속)은 “B양이 사망한 C양(9)의 사체 일부를 자신이 먹겠다고 했다”고 진술했다. A양은 “B양이 왜 사체 일부를 가지로 오라고 지시했나”라는 검찰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B양이 또 다른 신체 부위를 소장하는 취미가 있다”고도 했다. A양은 지난 3월29일 낮 12시47분께 인천 연수구 동춘동의 한 공…
존트럭에불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30 10:29:08 -
제13호 태풍 ‘하토(HATO)’가 23일 홍콩과 마카오를 강타하면서 5명이 사망하고 수백여명이 다치고이리저리날라다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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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하토(HATO)’가 23일 홍콩과 마카오를 강타하면서 5명이 사망하고 수백여명이 다쳤다.교도통신은 이번 태풍이 마카오를 덮치면서 5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신화통신 등은 마카오에서 3명이 숨졌으며 중상자들이 있다고 전했다. 마카오 현지 방송은 태풍으로 강풍과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62세 남성 노인이 아파트에서 떨어져 사망했으며 30세 남성은 무너진 벽에 부딪혀 숨을 거뒀다면서 이번 태풍으로 인한 부상자만 최소 153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마카오는 태풍이 도시를 휩쓸면서 대규모 정전과 수도 공급이 끊기는 최악의 …
단지의제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5 09:43:08 -
오마이갓~~~~~'샤이니' 온유가 A씨의 신체를 2번 만진 건 확실하다. 새벽 6시께 1차례, 이어 7시께 또 1차례 헉2번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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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온유가 A씨의 신체를 2번 만진 건 확실하다. 새벽 6시께 1차례, 이어 7시께 또 1차례 건드렸다.'2차례' 부분은, 이견이 없다. 다만 접촉 과정을 보는 시간은 달랐다. A씨는 고의성을 주장했고, 온유는 실수라고 반박했다.온유의 클럽 성추행 논란. 일단,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A씨가 온유의 주장을 받아 들인 것. 관련 고소도 취하했다.하지만 경찰의 조사는 끝나지 않았다. 성추행은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다. 고소인의 취하와 상관없이 고의성 여부를 따질 계획이다.강남구 논현동 D클럽에선 어떤 일이 있었을까. '디스…
강강수월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14 11:43:07 -
A판사는 경찰에서 "휴대전화의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이 저절로 작동해 찍힌 것 같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그럼폰을처벌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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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국회의원 아들인 현직 판사가 지하철에서 휴대전화로 '몰카'(몰래카메라)를 찍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21일 경찰에 따르면 야당 모 의원 아들인 재경지법 A판사는 지난 18일 서울지하철 4호선 열차 안에서 휴대전화로 몰래 다른 사람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됐다.당시 주위에 있던 시민들이 A판사를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판사를 체포한 뒤 휴대전화에서 관련 증거를 확보했다A판사는 경찰에서 "휴대전화의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이 저절로 작동해 …
벌려라하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21 17:44:34 -
초복을 앞두고 회사 동료들과 인근 삼계탕집을 찾았던 회사원 강 모(40) 씨는 "최근 AI로 생닭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는 뉴스를 본 것 같은데 삼계탕 가격은 오른 그대로여서 기분이 찜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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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서민 보양식 아니다"…식당 "부재료, 임대료, 인건비 포함"연중 초복 시즌에 가장 많이 팔리는 삼계탕 가격이 최근 너무 올라 서민들이 먹기엔 부담스러운 음식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12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서울 시내 유명 삼계탕 식당에서는 대체로 삼계탕 한 그릇을 1만6천원 안팎에 팔고 있다.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T식당은 지난해 삼계탕 가격을 1만5천원에서 1만6천원으로 인상한 뒤 올해도 이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2009년 이 식당의 삼계탕 가격이 1만3천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7년 만에…
오빠좀더김숙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2 11:5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