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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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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성행위 같이 하자, 남편 sns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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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결혼한 A씨는 지난해 초 우연히 남편의 노트북 컴퓨터를 열어 보곤 충격에 빠졌다. 주말부부 생활을 하던 남편이 평소 불법 음란물 공유 사이트 ‘소라넷’에 “오피스텔에 혼자 살고 있다. 외로운 분들은 연락 달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고 다른 여자에게 이메일 등을 보낸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남편은 소라넷의 ‘초대글’에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초대글은 소라넷에서 벌어지는 각종 일탈 행위에 참여할 사람을 모으는 글이다. 만취해 정신을 잃은 여성과 성행위를 하는 …
노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0 09:20:51 -
SK 회장 최태원, 부인과 이혼하는 이유를 서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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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편지를 통해 자신의 가정사를 공개하며 용서를 구했다.29일 세계일보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보낸 A4 용지 3장 분량의 편지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세계일보에 따르면 최 회장의 이 편지는 지난 26일 작성됐고, 28일 세계일보에 전달됐다. 최 회장은 이 편지에서 자신의 부끄러운 가정사에 대한 용서를 구하는 한편 하루빨리 마음을 정리해 경제 살리기에 온힘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실었다.다음은 세계일보가 공개한 편지 전문이다.기업인 최태원이 아니라 자연인 최태원이 부끄러운 고백을 하려고 합니다.항간의 소문대로 …
콩이랑복어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9 14:37:01 -
'아덴만 파병' 마치고 돌아온 SK 회장 딸 최민정 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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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합니다. 중위 최민정, 아덴만 파병 임무 마치고 복귀했습니다."최태원 SK그룹 회장 딸인 최민정(23) 해군 중위가 6개월간의 소말리아 아덴만 파병 임무를 마치고 돌아왔다.해군은 23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강당에서 최 중위가 소속된 청해부대 19진 입항 환영식을 열었다.최 중위를 포함한 청해부대 19진 장병 300여 명은 4천400t급 구축함인 충무공이순신함을 타고 지난 6월 말 아덴만 해역으로 떠나 6개월 동안 파병 임무를 수행했다.취재진이 복귀 소감을 묻자 최 중위는 손사래를 치…
동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4 14:35:22 -
미스 이라크에게 IS가담하라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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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19일 바그다드에서 열린 미인 대회에서 우승한 샤이마 카심 압델라만(20)에게 "IS에 가담하지 않으면 납치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왔다. 대회 개최 측은 "압델라만이 전화를 받고 충격을 받았지만 '이런 협박에 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며 "예정대로 내년 열릴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이라크 대표로 출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미인 대회 출전자에 대한 협박은 압델라만 뿐 아니었다.이번 대회에 참가신청한 150여명 중 15명 정도가 이슬람 극단주의자…
콩이랑복어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3 16:17:49 -
IS, 女 포로 지하감옥에 가두고…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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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운증후군 등 선천성 장애를 가진 아동들을 죽이라는 명령을 내린 이슬람 무장단체 IS가 노예로 삼은 여성포로들이 감금되었던 지하감옥이 공개되어 다시 한 번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영국의 뉴스전문방송 Sky News가 촬영한 영상은 소수민족 예지디족의 여성들이 감금되었던 지하감옥을 보여주는데, 한 명이 누울 만큼의 공간도 없는 매우 비좁다. 지하감옥은 또, 두꺼운 철문으로 덥혀 있다.보도에 따르면, 감금된 여성들은 IS의 노예로 생활했고, 그림과 짧은 글로 벽에 자신들의 생활을 기록한 흔적이 있다고 한다. 이곳에 감금되었던 여…
짱깨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2 17:42:39 -
IS 융단폭격 주장에 대한 오바마의 대답 : "끔찍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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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극단주의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대한 공습을 융단폭격식으로 끌어올리라는 일부 공화당 대선주자들의 주장에 대해 "엄청난 후폭풍을 부를 수 있어 미국의 국가안보를 해칠 끔찍한 일"이라고 일축했다.성탄절 휴가를 보내는 오바마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방영된 공영 라디오방송 NPR과의 인터뷰에서 "그러한 주장이 무고한 시리아인과 이라크인 수십만 명을 죽이자는 것이라면 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토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2 16:00:56 -
IS, 필리핀 정글 훈련 공개…동남아로 세력 확장~~~열대 우림은 처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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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총판업자에 '참고서 끼워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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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교재를 독점적으로 펴내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수능과 관계없는 교재를 밀어내기식으로 강매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게 됐다.공정위는 '고교 참고서시장 1위'라는 시장 지위를 남용한 EBS에 과징금 3억5천만원을 부과하고 시정 명령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조사 결과 EBS는 고등학교 3학년용 수능교재를 구매하려는 총판업자에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1∼2학년 참고서도 강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판은 여러 출판사의 교재를 사들여 학교, 학원, 서점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곳이…
홍탁찌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8 14:48:53 -
IS 비밀기지 찾았는데도 쉬쉬덮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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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수니파 무장반군 이슬람국가, IS의 미디어 선전팀의 비밀기지를 파악하고도 민간인 피해를 우려해 공습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미 일간 워싱턴타임스는 IS 격퇴전에 정통한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습니다.신문은 미 정보 당국의 관리들이 지난 수개월간의 작업 끝에 IS의 미디어 선전팀 비밀기지들을 파악해 지도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시리아와 이라크, 리비아에 산재한 이들 은신처는 IS가 홍보 동영상과 외국어 잡지를 비롯한 각종 인쇄물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이를 소셜미디어 공간 등에 배포하는 임무까지 수…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6 14:22:08 -
'IS'와 같은 이름 쓰는 미국 기업 '명칭 바꿀까 말까'???고민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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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를 일삼는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또는 이라크·시리아 이슬람국가라는 뜻의 ISIS)에 대한 공포와 적개심이 확산하는 미국에서 IS와 같은 이름을 쓰는 기업이나 단체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이름을 바꾸자니 비용과 절차 문제가 아른거리고 안 바꾸자니 쏟아지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기 때문이다.14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에 따르면, 아이오와 대학은 온라인 학생 포털사이트의 명칭인 아이오와 학생 정보 시스템(Iowa Student Information System·ISIS)…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5 14:09:45